[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drhabel ( ) 날 짜 (Date): 1999년 1월 3일 일요일 오전 12시 02분 26초 제 목(Title): [고민중] .... 과연 신년회를 나가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대구에 갔다가 한달 치 용돈이 넘는 액수가 든 지갑을 잃어 버려서... 요즘 따라 초밥왕 님의 닥질에 공감하는 마음이 커지는 터라...�... 한 번 뵙고 싶기도 하고.,.... 신년회 회비 안내면 안되겠죠 ? ^^ 나도 널 모르지만...... 넌 날 더 모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