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dwij (드위지) 날 짜 (Date):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오후 03시 35분 20초 제 목(Title): Re: 보고 싶은 유저에 대해--- 우잉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 시인3인조에 끼였나요? 아구 부끄러버... 전 남의시 배껴다 올린적밖에 없는데... 시를 직접 써서 공개해본적은 초등학교 이후론 없답니다. 초등학교때 동시를 써서 판낼화해서 벽에 걸린적은 있지만... 그게 제 유일무이한 단하나밖에없는 창작시랍니다. 호호... 말나온김에 한번 올려볼랍니다. 다같이 어린마음으로 돌아가서리 시작하것습니다. 제목, 구름... 파아란 하늘에 한 조각 작은 구름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작은 구름 둥둥 호수같은 하늘에 한 송이 꽃구름 꽃과 같이 어여쁜 꽃구름 동동 바람결이 간지러워 '이리 사알짝 저리 사알짝' 내마음도 구름되어 '이리 두둥실 저리 두둥실' 캬캬...너무 유찌뽕입니다요. 호호호... �短短� ¸ ˚ ¸ ) ˛ ˚ ˛˛ �圓彛瞥� ˛ ˛ ˛ /dwij.eye@eyeb.net/ �子輾尾脫勝次� /dwij@chollian.net/ �子輾尾鈺閭稗� ∼◎ Ðωij ◎∼ kids Co., Ltd. since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