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8년 12월 24일 목요일 오후 12시 04분 19초 제 목(Title): 신년회 가면 다 보겠네.. 빨리 내년이 왔으면 하네요.. 처음 올해가 시작될때.. 일년이 길어 보였는데. 벌써.. 12월 이구..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도 이제 어제10시부로.. 29이 되었답니다. 아이구 불쌍해라.. 아. 내년이 기다려진다.. "하늘이 있기에.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 "바람을 좋아해서,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오늘도 난! .."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460-5635 "내 작은 날개를 만지작 거린다! Energy-Z(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