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rHyun (+窈窕淑女+) 날 짜 (Date): 2001년 11월 12일 월요일 오후 02시 29분 40초 제 목(Title): Re: [엠티]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아저씨, 희망, 푸르니님 밤새도록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술자시고 정신 잃으신 많은분들도 또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술먹고 술병이 많이 나봐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들까... 하고 -_-;; 그리고 저희 닭살 커플 보시고 많이 짜증 나셨을텐데.. 그냥 무시해주시고 안쳐다봐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아무도 말씀도 안해주셨군요. 엠티 안가신 분들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쉿! 제가 딸린 식구땜에 제대로 못 놀아서 좀 아쉽기는 햇지만, 정말 만족스런 엠티였습니다. 담에는 저 혼자 갑니다. ^^v 수고 많으셨어요~~!!!! ** 당신을 스쳐보낸 후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스쳐보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