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익숙해지기 나름인지, 보스턴으로 이사한지 3년째에 들어가다보니 그렇게도 싫기만 하던 이곳이, 이젠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5년쯤 되면 그냥 평생 눌러앉고 싶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무슨 생각으로 독일에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