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uroPe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2001년 11월 22일 목요일 오후 09시 02분 28초 제 목(Title): Re: 여긴 정말 런던 날씨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주말마다 술독에 빠져 살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술을 마시면, 왜 맨날 한국 식당이 마지막인지...(술마시고 객기를 부려서리..쩝) 그리곤 왜 하나도 못 먹고 나오는지..(보통 3차로 가니...술쪼금 마시고 신세한탄..) 그리곤 아침이면 왜 그렇게 후회가 되는지....(남기고 온 음식들때문에..) 이런 악순환은 이제 좀 피할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