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0년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05시 44분 04초 제 목(Title): Re: 런던에서 딱 하루 나랑 같이 가면 끝내줄텐데...프하하하하 란다우가 가르쳐준 코스대로 가고...그리고 강력추천할 곳 하나!!! 바로 코벤트 가든에 있는 coaches and horses 란 pub 입니다. 조그마한 펍인데 그집이 런던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리시 바입니다. 거기서 Guiness 한잔. 쥐깁니다. Guiness 가 독하다면 Beamish Red 를 드십시요. 그건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런던 밤거리를 돌아다니시길. 코벤트가든에 가면 오페라 하우스 가 있습니다. 그 펍은 오페라 하우스 건너편 길에 있는데, 건너편 길에 펍이 두세개가 있는데 그중에 조그마한 집입니다. 코치앤 호시즈라고 써있지요. 코벤트가든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맞은 편이지요. 오페라하우스 건너편 코벤트가든 입구 맞은 편. 그러면 알겁니다.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가지십시요.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