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 in KIDS 글 쓴 이(By): flute (청아한소리) 날 짜 (Date):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03시 10분 51초 제 목(Title): Re: 스위스 chaux de fond 유정이 아빠와 요윈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곳은 한국사람이 아마 저밖에 없는듯 하네요. 제네바 까지 한국음식점을 찾아 가기도 � 그렇고 로쟌에도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 와 있는데요 엄마가 해 주시는 따뜻한 밥 먹으면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