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 in KIDS 글 쓴 이(By): dogy (점 도 리)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13시31분41초 ROK 제 목(Title): Re: 파리의 라데팡스에 가다 정말... 왜 그걸 못봤을까... 넓은곳에.. 덩그러니... ..... 하긴.. 문이란 기분은 안들었지....만.. 서도요.. ^^ 점점점점.. 점사랑... 얼굴에 점이 있음이 부끄럽지 않아.. 정말 중요한건.. 티끌하나 없는 마음이란걸 알게 되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