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오후 10시 09분 29초 제 목(Title): 섯부른 9월결산 몸과 마음이 지친 연휴 끝에 수익율 좋을때 기준으로 결산했습니다. ㅎㅎ 원금 : 5천 4백 6십마넌 현자산 : 6천 8백 3십마넌 (펀드 포함) 전달 결산을 안해서 원금이 4년전꺼 기준입니다. 연환산수익율이 4.7% 군녀 -_-; 연초대비는 +31%.. 6월에 적금,예금 다께서 3천마넌 밀어넣은게 효과가 있었네요. 안그러면 0 %에 육박할듯. 역시 6월에 든 미래 인디3호 펀드가 +6.7% --------------- LS전선 : 첫 1루타 ! 그런데 150마넌치 밖에 없다는거.. 강원랜드, 대한항공, 와이지-원, 동서, 두산중공업 : 분석없이 내 혼자 생각에 장사가 잘 될것 같아서 산 것들 다들 선방해주고 있음. 강원랜드 : 도박은 중독이다. 스키장도 있다는데 무조건 가는거다. 대한항공 : FTA되면 무역량 늘어나겠지? 와이지-원 : 중공업은 다 잘 나가자나. 같이 가자 동서 : 맛도 없는 자판기 커피 다들 미친듯이 마시는구나. 두산 중공업 : 3년치 수주 밀린거 2년전에 들었는데 왜 그때 살 생각을 못했을까..이제라도 사야지. 모나미, 아가방 컴퍼니 : 내 생각에 잘 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제자리.. 모나미 : 나는 153볼펜이 제일 좋아효. 근데 압도적 과점이라도 싸구려는 팔아바야 돈이 안되는구나. 아가방 컴퍼니 : 다들 애들한테 먼 돈을 그리 쓰는지..그런데 브렌드 이미지가 중,저가였네. 고가 이미지 제품을 골랐어야하는데... 경방, 방림, 영풍제지, 신한지주,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저축은행 : 벨류스타분들이 좋데서 샀는데 제자리.. KTH, 쓰리쎄븐 : 남의 말듣고 묻지마 투자해서 반조각난 상태. 손절도 포기. 중얼중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