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harae (nearwater) 날 짜 (Date): 2007년 8월 2일 목요일 오후 11시 42분 13초 제 목(Title): 흠냐.. 에휴. 이야기 하나. 3일전인가? 4일전인가. 자꾸 아빠가 내 계좌를 만지길래 ,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잘못 누른 모양이다. 게다가 어쩌다보니 키보드에서 엔터가 게속 눌러져서, 비밀번호를 잘못누름-> 확인창이 뜸 -> 엔터가 계속 눌러짐-> 확인됨 -> 다시 엔터가 눌러져서 잘못된 비밀번호가 입력됨-> 반복..... 비밀번호가 5번 오류났다고 계좌 정지 먹었다 =_=; 뭐, 그때까지야 그래도 편히 생각했는데... 이야기 둘. 음.. 그전부터 아빠가 팔라고 하는 주식을, 오를거라고 끝까지 갖고 있었는데 7월 31일인가? 하여튼 코스피가 폭락했다고 한 날, 드디어 상한가를 쳤다. 그리고 계좌를 보니까 아빠가 멋대로 횡령을.... =_= 30만원. 주식으로는 40만원어치가 없어져있다.; 아주 초난감. 그리고, 그걸 만회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사려했는데 . 늦잠자고 일어나보니 사기엔 너무 올라있었다.; 쿨럭. 에휴. 이야기 셋. 걍 좀 늦어도 사면 되겠지, 했는데. 거래정지를 먹었단다. 동생이 엄마한테 이거 한달간 거래정지됐다. 뭐 이렇게 말했다고. 엄마가 전해줬다. 어이쿠. 이야기 넷. 에휴. 근데 다음날 보니까 한달간 거래정지가 아니었다. 걍 다음날 다시 올라가데? 알고보니까 그 회사가 더 큰 회사로 합병이되서, 대주주가 보유주식을 넘기느라 하루동안만 거래정지를 먹은 거란다. 뭐 이래. 이야기 다섯. 음. 오르다가 좀 내릴 줄 알았다. 근데 진짜 오르다가 좀 내리드라. 원래는 4980원에 샀지만, 뭐. 30주를 7650원에 샀다. (5% 정도 오른상태?) 그리고 나서, 역시, 9%로 오르다가. 11%.. 14%.. 다시 11%.. 아빠랑 동생이 좀 내렸을때 팔라고 막 그랬는데 오히려 내가 미수를 쳐서 샀었다. 아빠는 뭐 이제 볼것도 없다고 하고, 막 나보고 가라고 하기도 하고. 그날. 약속도 있고 , 해서. 걍 48% 이득본것만 보고는 집을 나섰다. 이야기 여섯. 음. 근데 어제. 그러니까 그저께 보니까 , 음? 종가가 떨어져있네? 좀 많이? 오늘, 그러니까 어제종가도 보니까. 잉? 11% 하락이네? 종가가 5750원이군; 쩝. 이야기 일곱. 며칠전부터 은행에 가서, 한참 기다려서 이것저것 비밀번호를 바꾸었는데. 음a 뭔가 잘 안됐었다. 증권사에는 계속 전화를 안받길래 걍 은행갔는데. 음.. 거기서도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다고 했는데 ,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하여튼 이틀? 3일동안 은행에 몇번 왔다갔다 했다가 . 오늘 드디어 바꾸었다 -_- 근데 다시 바꿔야 된다. -_- 이야기 여덟. 에휴. 힘들다. 내일은 어떻게 될 지모르지만, 내일은 그냥 놔두고 은행가서 비밀번호나 제대로 다시 바꾸어야겠다. 잘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