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olhani (돌하니) 날 짜 (Date): 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오전 09시 47분 50초 제 목(Title): 펌)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요?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07031314540758546 초등학교 시절에 도시락을 보면 김치, 깍두기, 깻잎, 생멸치+고추장 등이 반찬의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김치나 깍두기에서 국물이 흘러 나와 교과서와 공책이 누렇게 되고 퉁퉁 붙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좀 사는 집애들은 밥위에 계란후라이도 얹어 왔지요. 옆 친구들이 자꾸 뺏어 먹으니까 밥밑에 깔아서 오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때 최고의 반찬은 (진주햄) 소시지였지요. 그때 심정으로는 계란이나 소시지를 많이 먹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거라고 믿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 계란과 소시지를 원없이 먹을 수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