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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오후 11시 22분 03초
제 목(Title): Re: 11월 결산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결국, 개인의 실력이 돈을 버는 거라기 보다는

시장이 벌게 해주기 때문에 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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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벌게 해주기 때문에 번다는 말이 영 틀린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벌게 해주는 시장에서 얼마나 버느냐 하는 차이는 있겠지요.

제 계좌들이나 제가 관리하는 계좌들의 11월의 평균 수익률은 20% 정도입니다.

(뭐 12월 들어 좀 까먹고 있긴 하지만....)


예로, 아래는 올해 여름에 새로 맡은 작은 계좌 하나의 월별 투자수익률입니다.


 월별   시작시점    평가시점     입금고액 출금고액   투자손익   수익률(%)
06/11  24,652,998  29,740,375           0         0   5,087,377    20.64
06/10  23,733,798  24,652,998           0         0     919,200     3.87
06/09  22,706,548  23,733,798           0         0   1,027,250     4.52
06/08  20,095,598  22,706,548           0         0   2,610,950    12.99
06/07   4,206,200  20,095,598  16,146,000         0    -256,602    -1.45
06/06           0   4,206,200   4,054,300         0     151,900   


한진해운, 동국제강, 진흥기업 등을 사서 지금까지 계속 보유한 것 외엔 한 

일이 없습니다. 현재도 계속 보유중이고요.


제 계좌 중 이 보드에 작년말까지의 몇년간의 수익률을 올렸던 계좌의 11월 

부분만 보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별   시작시점    평가시점    입금고액    출금고액    투자손익 수익률(%)
06/11 521,670,040 659,650,083 377,988,400 342,564,480 102,556,123  19.66


입금 출금은 진흥기업 유상증자 자금으로 주식담보대출을 해서 나가고 들어온 

게 있고, 주식담보대출로 추가매수한 것도 있고 그렇네요.

물론 진흥기업 우선주 유상 받은 건 다른 대신증권 계좌에 있으니, 그 액수 

만큼 계좌에서 돈이 빠져 나갔고요.

평가시점 액수에 담보대출로 매수한 게 1억이 약간 넘긴 하지만, 투자손익은 

그런 것과 현금순유출입을 모두 고려한 것이니, 투자손익이 순투자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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