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ini (직녀,어디?) 날 짜 (Date): 2006년 10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 38분 55초 제 목(Title): [펌]워런 버핏,"남들도 다하는데 뭘"이라니 워런 버핏 "남들도 다하하는데 뭘" 이라니... 세계 2위 갑부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76)이 스톡 옵션(자사주 매입선택권) 비리 등 미국 기업들의 비윤리적 관행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버핏은 자신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고위 간부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비윤리적 관행을 철저히 배격하라고 지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그는 이 메모에서 스톡 옵션 부여 날짜를 주가가 낮은 날로 소급 적용함으로써 스톡 옵션을 받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더 안겨주는 이른바 `백데이팅`과 같은 관행이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하고 있는 것"이라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 버핏의 이러한 경고는 MP3 `아이팟`으로 유명한 애플컴퓨터 등 미국 내 100여 개 대기업이 스톡 옵션 `백데이팅` 스캔들로 증권감독 당국의 조사를 받거나 자체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관행이 보편화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취약한 기업지배구조를 용서할 수는 없다" 며 `다른 사람도 다 한다`가 가장 위험한 다섯 단어라고 지적했다. 버핏의 이런 발언은 일부 변호사와 기업 전문가들이 스톡 옵션 `백데이팅`은 보편화된 관행으로, 꼭 불법은 아니라며 관련 회사 경영진과 이사진에 대한 관용을 촉구해온 것을 겨냥한 것이다. 스톡 옵션 `백데이팅` 스캔들이 터진 후 버핏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런 관행이 주주의 희생을 대가로 한다는 감독기관과 기업지배구조 강화론자들의 입지를 넓혀줄 것이라고 FT는 분석했다. 그는 최근 몇 년 간 터져나온 회계부정과 같은 기업 스캔들의 장본인들이 `백데이팅` 과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느꼈기 때문이라며 `다른 사람도 다 한다`는 말은 "정말 나쁜 말이기 때문에 극력 경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경현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 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뽀/ 고// mr.zzzang@gmail.com .. ㄹ 010-8296-9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