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asdx () 날 짜 (Date): 2006년 5월 5일 금요일 오후 10시 45분 14초 제 목(Title): Re: 제약주 관련 기사 저도 태평양제약 알아보느라 몇몇 자료를 취합중인데.. 아이xx에 나오는 글이 참고할만하네요. --- 포지티브.. 몇몇제약사에겐 네거티브... 평균점수 :(10점 만점) 10.0점 아비셀 조회수 643 일반복합제 급여제외시 제약퇴출 현실화 급제삭제 품목보유 대형제약 100억대 매출 타격도 포지티브 리스트 전환시 우선 보험등재 목록 제외 대상인 복합제 일반약 보유제약사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일부 중소업체의 퇴출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3일 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중 선별등재시스템(Positive List) 제도 도입시 미생산 및 품질 미확보 4500여 제품과 복합제 일반의약품 900여 품목 등 약 5000여 품목을 우선적으로 등재 복록에서 제외키로 했다. 포지티브 리스트 전환시 당장 제약업계에서 타격을 입는 품목군은 일반약인 소염진통제, 진해거담제, 제산제, 항히스타민제 중 복합제로 이들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는 적잖은 매출감소가 불가피하다. 우선퇴출 검토 복합제 일반의약품은 향후 업계의 의견을 참고해 등재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유동적이나 대상품목 품목수는 약 160여개 제약사 920여 품목. 이들 품목중 A사 소화기계용약인 A제품과 Y사의 진해거담제 C제품은 원외처방액이 80억원대의 거대 품목이고 이밖에 10여 품목 정도가 처방액이 최소 20억원이 넘는 제품으로 급여제외시 제약사별로 적잖은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소화제 비급여 전환 이후 소화기관용약 복합제 시장에 주력하는 등 복합제 일반약의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제약사는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Y사, I사 등 대형제약사, A사 등 중견제약사도 100억원대에서 수십억원대의 매출감소에 영향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S제약은 '이미 예견된 상황에서 대체품목 등으로 전환 등을 꾀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중' 이라며 '미생산등을 제외 5품목 정도가 등재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제약의 일부는 이번 파장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며 '복합제 일반약 비급여가 현실활될 경우 퇴출되는 제약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30억원대 제품을 포함 총 27품목이 퇴출대상으로 거론되는 D제약 관계자는 '포지티브 전환후 급여삭제시 전체 매출의 10%이상 타격을 받게된다' 며 '대책을 논의에 있으며 더이상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상장된 대형제약사도 전문약 전환, 약국 판매강화 등 대안 마련이 검토될 수 있으나 녹녹한 상황은 못된다며 여의지 않을 경우 제품을 아예 죽이는 극단적인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워낙 사안이 커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그중 퇴출 1순위가 소화제와 진통소염제로서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때 일동제약과 안국약품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거라 생각됩니다..일동의 속시나제와 캐롤에프가 총매출의 7-9%에 이르기 때문입니다..물론 안국약품의 애니탈은 85억을 작년에 팔았으며 총 매출액 대비 14%를 차지하는 거대품목입니다..일단은 소화복합제가 퇴출되었을경우 그 두회사의 실적은 10%정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타 회사를 볼때 영진약품의 콜민에이가 7-8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엄청 타격이 크겠지요...그외에 현대 리나치올에이, 중외 복합아루사루민, 대원 뮤로딘에스, 코타민등이 있으나 그다지 시장이 크지않고 현대나 대원은 레보투스나 프리비투스와 같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포지티브시스템으로 인해서 가장 타격을 입을 만한 업체는 비만약을 생산하는 업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일단 허가는 받아놓았지만 처방이 안나왔기 때문에(사실은 비급여로 엄청 판매처방되고 있지만) 퇴출될 가능성이 매우높고 때문에 회사의 사활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합니다..상장사에서는 광동제약 아디펙스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산균제제가 서바이벌 할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일반적으로 소화제정도로 생각하고 마구 처방을 합니다만..약효에 얼마나 미치는지 약물경제학적으로 보았을때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부정적으로 봅니다..한미의 메디락형제가 있으며 동화의 락테올등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지티브 시스템은 어찌보면 참여정부들어서 젤 잘하고 있는 일일수도 있습니다..핵심을 제대로 찔렀다는 생각입니다..마구만들어 내는 제너릭으로 인해서 대학교수는 연구는 안하고 생동에 매달려 주객이 전도가 되었습니다..국가적인 손실이 아닐수 없습니다..동일한 약물이 수백종이 나오다보니 개국가에서는 재고가 넘쳐나고 심지어는 약사들이 제약사로 몰려가서 반품을 안해주는 회사에 가서 난리치고 온적도 있습니다..이제는 신약좀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