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jun55 (방글방글) 날 짜 (Date): 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10시 11분 09초 제 목(Title): 투기 OR 투자 어쩌다 줏어들은 정보로 "넥서스투자" 2000주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3100원대구요 멋모르고 들어가서 열심히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사업계획서랑 공시를 차근차근 읽었는데 투자금 170억의 3분의 1을 '천지산'이란 항암제 개발회사에 투자했고 이번에 160억 CB발행하는데 여기서도 40억 더 넣습니다. 근데 이 '천지산'이란 회사가 참 재미난게 마치 허준같은 사장이 비소화합물로 만든 항암제를 비공식적으로 예전에 한의원에서 팔다가 고소당하고 그러다가 드디어 넥서스투자를 통해 Overground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높은 수준이고, 이는 천지산의 상용화 - 임상1상은 이미 통과한거 같고 임상2상에 들어가고 계획대로라면 2007년 말에 실제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가능할것 같습니다. 넥서스투자 : 투자금 170억+160억(CB), 그중 100억정도로 천지산 지분 10% 확보 (회사가치를 약 1000억대로 평가) 넥투 주가총액 1500억대 포트폴리오와 위험요소등을 나름대로 알기쉽게 잘 알려줍니다 계속 긍정적인 임상결과가 나오면 꾸준히 오를거고 성공하면 뭐 말할거 없죠. 사실 단기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할거 같고 어떤 정보들이 새어나오면서 주가가 모습을 달리할거 같은데 제가 받은 순수한 느낌은 긍적적입니다. 손실은 투자한 만큼만 잃고 투자수익은 몇배, 몇십배도 가능하다는 피터린치의 말이 순간 가슴에 와닿던데 여러분들도 한번 재미삼아 내용을 살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