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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asdx ()
날 짜 (Date):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오후 09시 03분 03초
제 목(Title): Re: [아르미스] 11월 월말 결산


이런기사도 있더라구요. ^^

[내년 업종전망] 철강ㆍ해운株 호황기 지났나 
 
[매일경제 2005-11-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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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일부 업종은 그 흐름 
에서 벗어나 있다. 대표적으로 철강과 유틸리티, 해운 업종이 이에 속한다.
철강업종은 올해 1~2분기를 정점으로 실적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문제는 주가 
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철강 가격 회복 속도가 느려 내년 상반기까지 이익모멘텀 
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데 있다.

양기인 대우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기가 양호해 철강 시황이 크게 악화되지는 
않겠지만 2004~2005년에 비해 가격,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고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시장 철강가격은 주요 업체의 재고조정 
이 일단락되는 내년 중반 이후에나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업종 내에서도 고급강은 중국의 위협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봉형강 
업체는 건설경기 회복시 수혜가 예상된다.

이창목 연구원은 "고급강의 수요가 좋은 편이라서 가격 안정세가 내년에도 이 
어질 전망이고 중국의 고급강 생산능력 과잉도 2009년에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설명했다.

유틸리티 업종도 별다른 모멘텀이 없다.

한국전력은 큰 기대를 모은 요금인상이 무산되면서 오히려 정부 규제리스크만 
부각됐다.

게다가 올 3분기 부진한 실적(단독 기준)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이 12.8% 감소했고 순이익도 17.3% 줄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한전측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소 건설이 필요하고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요금인상(요금 산정방식 개정 포함)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와 협의를 계 
속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한전의 올해 실적 부진은 내년도 전기요금 인상의 필 
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기대하며 "한전은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과정에 있고 배당지급 능력(지난해 배당수익률 4.3%) 역시 높다는 점에 주목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스공사도 3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재료비는 오른 반면 공급비용은 
낮아진 탓이다.

LNG 수요가 늘어나는 4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서겠지만 장기적으로 물량정산제( 
판매목표를 초과해 얻은 이익을 요금산정에 반영하는 제도)에다 해외 유전개발 
이익마저 요금산정에 포함되는 정부정책 때문에 향후 요금인하가 계속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해운업은 2003년분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던 해운 호황기가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는 하락기조로 접어든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동량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선박 공 
급이 크게 늘면서 수급이 악화되고 이는 해상운임을 하락시킬 것"이라며 "컨테 
이너 시장의 성수기인 3분기 이후 운임지수 하락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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