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hwon ( 偏 心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오후 02시 46분 21초 제 목(Title): Re: [Q] 주식워런트증권? 대답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프리미엄 계산기가 있긴 합니다만, 용어들이 생소하군요. http://www.equitymaster.com/derivatives/derivative.asp 여기서 volatility를 뭘 넣어야 하나요 ? 그리고, 이 계산에 의하면 현재 전환가 더하기 워런트 값이 거의 현물의 시장가와 같은 데이콤의 경우 (즉 프리미엄이 없는 경우) 이 워런트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까 ? --------------------------------------------------------------- 계산기를 이용하실 때, 각가 파라미터의 입력값을 판단하는 시점에서 100% 객관화된 수치만으로 입력이 불가능하고 주관적인 요소들이 가미되고 또한 현재 시장에 대한 오판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론과 실재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겠죠. 이론과 실재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 기준에 따릅니다. volatility를 뭘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고, 자신이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개념 파악하실려면 앞서 말씀드린 Newton-Raphson Method를 일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Approximation Method일 뿐므로 맹신을 하시면 안 되겠지요. 또한, volatility 추정 시 주식시장이 Brownian Motion에 따른다는 가정하에 추정된 일조의 편차값이므로, 개별종목의 워런트인 경우 적용사례에 맞게 적절히 보정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막연한 대답인 듯 하여, 과거 제 경우를 반추해 보면... 데이콤의 경우 (제가 생각하는) 추정을 위한 주요 보정 팩터를 2가지로 압축했습니다. 1. 데이콤의 과거 10년간 주가 이력 2. 데이콤이 포함된 분야의 종목군의 존속기간 내의 단기 전망 참고로 데이콤의 경우 과거 60만원대에서 3천원대까지 다양한 주가 이력을 가지고 있고, 굴뚝주가 아닌 IT/통신 종목이므로 해당 분야의 발전속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데이콤 워런트의 volatility에 비교적 큰 값을 부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워런트를 분리한 LG증권에서 초기 프리미엄을 800원 수준으로 세팅하였는데, 이 가격은 데이콤의 전망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인 관점에서 책정한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이콤 워런트의 경우 존속기간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으므로 워런트가 현물에 비해 많이 저평가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PS : 이거 맨입으로 답변하긴 아까운 내용인데요...^^; 나중에 좋은 결과 내시면 술 한잔 사주시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