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05분 00초 제 목(Title): Re: 대세하락의 시작일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는 소형주와 대형주가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지수관련주가 올라갈 때는 대형주가 좋고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질 때는 소형주가 좋지만 솔직히 지금이 어떤 장세인지 알면 주신(株神)이겠죠. 주식 10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특정 종목에 승부를 걸기 보다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꾸려가면서 조화로운 계좌 운용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 입장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1년에 두세종목에 몰빵으로 승부를 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절대 그런 전략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전략도 좋죠. 제가 지금 보고 있는 HK저축은행이나 도움같은 종목은 정말 아파트 담보 대출이라도 받아서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이 드니까요. 웬지 한방에 승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유혹이 들거든요. 하지만, 그게 함정일수도 있는 것이고... 저는 1년 20%가 목표이기 때문에 그런 무리한 승부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포트폴리오의 조화를 중시하는 것이구요.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