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04시 18분 11초 제 목(Title): Re: 주식 시작 머... 그냥 이 정도 코멘트만 하고 넘어가는 걸로 하죠. 솔직히, 저 자신도 CJ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에 그렇게 호감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좀 관련이 있는 회사입니다. 좀 고생은 했지만 지금은 해피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암튼, CJ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는 당장의 투자 가치는 없을 지도 모르죠. PER 도 말도 안되게 높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1주밖에 안 가지고 있다니깐요. 다만, 관심의 끈은 놓지 않겠다 그런 의미입니다.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무쟈게 많은 회사니까요. 물론, 싸이더스같은 라이벌들도 많긴 하지만 기업 활동에 있어서 경쟁없는 영역이 과연 있나요? 다들 그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거지. 하이닉스같은 기업이 몇년 전 그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을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한진해운 2002년도에 지금 주가의 10분의 1토막일 때 이 정도로 턴어라운드 할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또 되었겠어요? 그리고, 스크린 쿼터 덕분에 우리나라 영화계가 존재하고 CJ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는 단지 스크린 쿼터 때문에 투자하는 척(?) 할 뿐이라고 하시는데 참 할 말이 없네요. CJ엔터테인먼트 경영진하고 얘기나 한번 해 봤어요? 그쪽 사장이 들으면 억울해 할 소리 참 많이 하시네요. 그리고, 저는 영상산업이야말로 부존 자원없는 우리나라가 도전해야 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 도전의 한축에 CJ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존재하기에 또 제 눈에는 가장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회사이기에 지금 1주 잡고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식에 관해서 잘 아시면 매매 일지도 올려가면서 한수 전수해 주세요. 말로만 떠들지 마시고... P.S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윗글은 '미칭게이' 님에게 답변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