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inxs (NUT) 날 짜 (Date): 2005년 10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34분 19초 제 목(Title): 자자 이자식의형량은? '주식찍어내기' 퇴출 코스닥기업 대표 구속 [머니투데이 2005-10-07 09:54] 광고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검사 정동민)는 7일 100억원대 주식 대금을 가장납입하고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상법 위반)로 한때 코스닥 상장기업이었던 B사의 대표 최모씨(39)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코스닥 기업이었던 B사를 2003년6월 인수한 뒤 그해 7월 사채업자 정모씨로부터 23억원을 빌려 B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이튿날 바로 정씨에게 증자대금을 상환하는 등 이때부터 그해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총 106억여원의 주식 대금을 가장납입한 혐의다. 검찰은 "사채업자에게 일시로 자금을 융통해 주식을 발행하고 발행한 자금을 이용해 현금을 만드는 속칭 '주식 찍어내기'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 106억원의 현금이 회사에 없다는 사실을 외부감사인에게 들키지 않을 목적으로 사채업자로부터 106억원어치 수표를 일시적으로 빌린 뒤 이를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는 등 두차례에 걸쳐 외부감사를 방해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최씨는 앞서 회사 인수 초기인 2003년7월 해외신주인수권 행사로 홍콩 소재 증권사에서 유입된 주식 대금 27억5100만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이같은 범행으로 수배를 받던 중 구속을 피하기 위해 금융브로커 박모씨에게 금품을 건네고, 박씨는 또 법조전문 브로커 김모씨에게 돈을 건네는 등 브로커 사슬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B사는 최씨의 주금가장납입 등으로 회사 재무상태 악화돼 지난 4월 코스닥에서 퇴출됐다. ________ 일부 코스닭 회사는 주가조작으로 버는 돈이 본 사업으로 버는 돈보다 훨씬 많을거다 코스닭에서 자금 모으기보다 개미들 돈 뜯어내려는 인간들이 ㅜ헐씬 많아 개미들은 왜 또 저런 종목들을 좋아하는지 -_-;; ====================================================================== '약해진 거지. 사람은 자신을 이겨낼 수 없을 때 운명이라는 것에 기대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