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os (z) 날 짜 (Date): 2005년 10월 5일 수요일 오후 12시 13분 59초 제 목(Title): 재테크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실평수 14평인 빌라에 6천을 주고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직장은 연봉 5천정도에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작년인가 수년전에 강북뉴타운 건설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제가 살고있는 지역이 거기에 포함(가좌지구)되었습니다. 2008년에 시행된다는 듯... 그런데 831정책에 대한 부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집 주인이 얼마전에 제가 살고있는 집을 1.1억에 내놨다고 하네요. 제 고민은...그 집을 제가 사도 될까 하는겁니다. 살려면 대출을 좀 받아야할 상황인데, 과연 투자효과가 있을까가 의문이죠. 만약, 뉴타운건설이 시작되면 분양에는 우선권을 받을것 같지만, 개발 들어가면 살고있는 집값은 충분히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지금 집을 사는것도 대출을 받아야할 상황이고 분양받고 나면 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을텐데 감당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이런말도 들리더군요. 집을 소유한 사람뿐만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건의중이라고... 구청에서는 통과해서 올라갔는데 어떻게 결정날지 모르는 상황이니, 이사가지 말고 한번 버텨보라고... 집 사고 재테크 하는건 남의 일처럼 생각도 하지 않고 살다가 막상 이런 생각을 처음하게 되니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상식선에서라도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