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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5년 9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37분 02초
제 목(Title): 주식 처분


일년 반 넘게 유지하던 주식들을 오늘 대부분 팔았습니다.

NHN, 삼성증권, 신한지주, 대구은행은 줄곧 가지고 있다가 팔았고,
삼성SDI는 중간에 손해 보고 팔았고,
삼성제약, 신영증권, 한세실업, 현대상선 등의 주식들을
잠시 가지고 있다가 중간, 중간 팔았었습니다.

딱히, 주식시장 전망이 안 좋다거나 그래서 판 건 아니구요.

집사람하고 약속한 기간도 많이 지났고(한 일년만 굴려보마...),
내 주제에 그 정도 수익률(35%)만 해도 용 쓴 거니, 더 이상 욕심 내지 말자..
는 생각에 매도했습니다.

그 정도라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건, 
그 돈이 급한 돈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점이 결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돈이 급하거나 중요한 자금이었다면, 돌이켜보건데, 
-10%나 +5% 정도에서 팔았지 싶네요.

종목 선정에 있어서는, 
아무렴, 노무현 기간 중, 1,000 이상은 가지 않겠냐는 생각 하에,,
금융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더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치나 기업활동에 있어서 투명성과 효율이 점차 높아지는 방향으로
방향성이 정착되었다는 점에서 그러하구요, 
대북관계도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쟎냐는 생각에 그렇습니다.
다소 폴보드적인 멘트지만, 이 상태로 일이년 정도만 더 간다면, 
설사 한나라당이 집권하더라도 그 방향을 크게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혹시 이것이 노무현의 목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강님이 추천(소개)하셨던 동양종금주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좋은 정보 주신 사강님께 감사 드리구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먹을 때까지 한번 쥐고 있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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