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5월 18일 수요일 오전 05시 11분 28초 제 목(Title): Re: 지수 900 아래서 살 기회 있다 박하늘 05/17 18:08 - 하여튼 이런 것들이 꼭있다. - 야 홍찬선이. 장난치지 마라. - 하기는 주가가 갑자기 빠지고 그러면, 너처럼 못된 것들의 얘기가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이다. - 찬선아. 너 주식투자하냐. 만일 하고 있다면 손해보고서 다 팔아치웠을 것이 분명하다. - 그래가지고 900선이 툭하고 무너지면 살려고? 그런데 너런 것들은 900선이 무너지고 800선에 다다르더라도 아마 사지 못할 걸. - 바닥을 찍고 고점에 도달해서야 사겠지. 그리고는 다시 빠지면, 손실보고 팔아치우고 오늘처럼 "여러분 어서 팔아야 돼요" 헛소리 지껄여대겠지. - 몇살이나 쳐먹었는지는 내가 알 수 없고, 니 들쥐 같은 혹은 족제비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도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매번 장이 안좋을 때마다 찢어진 입을 나불대는 통에 바라보는 기분은 별로다. - 참, 너런 것들이 어디서 굴러먹는 투자회사 인간의 말만을 용케 확대해 옮기며 다니는 데 충실한 이유가 궁금하다. - 기자라면. 이 나라의 주식의 저평가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기획기사를 쓰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그래서 우리더러 주식 팔아치우라고 떠들어대는 것이냐. 어느 한 증권회사 투자전략팀장이 누구지? 이런 식으로 쓰면 앞으로 그냥 안놔둔다. 알았지. 이 반푼아. 만일 또 이런 식의 기사 또 쓰고 그러면 네 찢어진 입을 그냥 .... - 내 말의 요지는 장이 불안한 것을 틈타서 장난치지 말라는 이야기다. 무슨 말인지 알았지. 그래. 앞으로는 까불대지 마라. - 좀더 공부하고 해서 훌륭한 분석기사를 써라. 주제가 좀 많으니. - 특히, 작년에 그러니까 4월 무렵 한진해운의 목표주가를 대폭하향하면서 주가 폭락을 부채질했던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의 리포트들을 모두 걷워서 한번 분석해보렴. 아마 좋은 기삿거리가 나올거다. 완전히 외국인이라는 명분 아래 사기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다. - 하긴 그래야 지들이 낮은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팔 수는 있지만 말이다. 죽어나는 건 우왕좌왕하는 이 나라 국민인 개인들이고 줏대도 없고 머저리 같은 이나라의 큰손이라는 기관들이다. 너무 억울하지 않냐? - 다음에 내가 좋은 기획기사를 쓸 수 있는 재료를 줄터이니 이번에는 그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의 리포트들을 철절하게 분석해서 너와 비슷하게 장난을 치는지를 밝혀서 보도해주길 바란다. 한진해운 뿐만이 아니었다. 하여튼 여러종목이 당했으며 얼마전에는 내 기억으로 종합 800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다고 개지랄을 떨더라. 하여튼 그 녀석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약아빠진 녀석들이다. - 이런 것들을 한번 멋지게 두둘겨 패야하는데. - 찬선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네가 오늘 쓴 기사를 보면 자꾸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이 떠오른다. 작전성 투자에 골몰하는 투자자문회사들인가 뭔가 하는 떨거지들도. - 이런 미꾸라지들처럼 살지 말아라. - 우리는 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야 할거 아니냐. - 오케이. 내가 지켜보겠다. 열심히 해라. 이 나라의 주식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무슨 말인지 알아먹었겠지? 15 1 죽는다 05/17 19:40 900깨면 죽음이다.. 1 0 박하늘. 05/17 21:47 - 홍찬선이 성공했군. 조회수를 보니 5000이 넘었더군. - 이 녀석 혼자 킥킥거리는 것이 눈에 선해서 울화통이 터진다. - 노망든 것처럼 발광을 하는 조갑제스러운 녀석이라는 걸 아냐. - 곡 이런 것들이 언론에 있다니까. - 내일은 800선도 보장할 수 없다고 한번 쓰지 그래. - 어느 한 증권사 투자전략팀장이나 꼴같지 않은 어느 한 투자자문회사 사장으로 네 의도한 가공의 사람들 만들지 말고,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인가 그 녀석들 800선까지 무너질 수 있다고 했으니까,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용도 가능하고. - 하여튼 머니투데이하고 이데일리 이것들은 영락없이 필요악적 존재다. - 니들 말이다, 기획기사나 장세관 기사를 똑바로 안쓸려거든 그냥 앵무새처럼 종알거리기만 해라. - 하긴 냄비같은 기관들과 어중이 떠중이 개인들밖에 없으니. - 나혼자 이렇게 맞서 싸운다고 달라지는게 뭐누. - 홍찬선 기자나 그 가족과 친인척들, 그리고 머니투데이 직원들의 계좌를 추적해볼 일이다. - 이것도 시장의 흐름이라면 몸을 맡기고 더다녀야 하긴 한다. - 머니투데이의 불안조장을 일삼을 때, 맞다 매경TV와 이데일리도 그랬을 때 내가 반대로 투자해서 지난해에 1억5000을 거머쥐지 않았던가. - 그래도 죽어나는 많은 개미들이 불상하다. - 머저리 같은 기관들이에 죽을 쑤건 상관없지만. - 거대한 작전세력화하는 듯이 보이는 머니투데이를 잘 이용하는수밖에. - 찬선아 하지만 너같은 약싹빠른 애들을 보면 한대 후려갈겨주고 싶은건 왜인지 모르겠다. - 찬선아 불행져라. 오케이? 6 1 밑에 박하늘씨 05/17 23:41 홍찬선씨 욕하시는데..그럼 도대체 우짜란 말입니까? 그럼 도대체 누구글을 읽어야 하는지 말씀을 해주셔요. 당신이 보기에 누가 정직해 보입니까? 모두 못믿겠다.. 그럼 님께서 글 쓰세요. 제가 볼테니 ㅋ 0 3 박하늘 05/18 01:59 - 한마디로 x같은 곳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 x같은 언론과 거기서 밥빌어먹고 사는 x같은 기자 나부랭이들 때문에 개미들 죽어나고 기관들 병신들처럼 같이 죽어나고 대가리 엄청 굴려대며 작전세력화 하려는 무슨 무슨 투자자문회사들 역시 꼴갑하다가 죄다 지가 파놓은 함정에 걸려들고 그런다는 겁니다. - 어쩌겠습니까. - 이건 x같은 기자 나부랭이 지 글 읽어줄 기대에 신이나서 지 뭐 꼴리는대로 다 안다는 듯이 떠벌거리는데 어쩌겠습니다. - 이것도 시장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별수없이 시장의 물결 따라 출렁거리면서 파도를 타는 수밖에요. - 하지만 이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작년에 2억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했는데, 4월중반까지 4000만원 벌었는데 7월말에 500만원으로 주저앉았더랬습니다. 그러다가 연말에 다시 회복하여 7000만원 벌었습니다. 결국 7000만원을 작년에 벌은 셈이지요. 내가 그럼 데이트레이딩하면서 관리했느냐. 아닙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꾸준히 편입시켰습니다. PER 2~3되는 종목은 장에 상관없이 편입시켰습니다. 그러한 주식들이 빛을 발한 것은 올해 들어와서입니다. 불과 두달만에 1억3500만원을 벌어줬으니까요. - 그 이후 지금까지 한500만원 정도 까먹었지만요. 북핵관련 발언들이 나오던 2월, 장이 그래도 가길래 가지고 있다가 머니투데이와 이데일리며 매경TV에서 지랄들을 하더군요. 1400이 곧 올 것처럼. 기반이 탄탄하다 북쳐대면서. 증권가 애널들로 부추기기 일쑤였지요. 이것들 뒤늦게 사서 분위기 띄운다는 생각이 들고 웬지 짜증이 나고 그래서 전환사채 신규발행물량 주워담고 주식은 5000만원으로 확 줄였어요. 아니나 달라요. 미국시장과 함께 빠지기 시작하고. 슬슬 애널들 부정적 전망을 하고 머니투데이 이런 것들이 선동하고. 그냥 놔두고 싶지만, 더 사들이고 싶지만 이것들 대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극도로 저평가된 주식 말고는 다 쳐분한 것이죠. 지난해 2억 가지고 시작한 자금이 거의 4억에 가까우니까. 그래도 운용은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절반인 2억 가량을 전환사채(데이콤, 농심홀딩스, 동양종금증권) 로 돌렸어요. 이 전환사채로 해서 벌써 1000만원 이상 벌었구요. 그러니까 나야 오히려 장이 빠졌지만 벌었습니다. - 어찌 보면 나에게 돈을 벌어준 것은 아니러니 하게도 머니투데이나 매경TV, 이데일리 같은 것들이지요. 이것들이 교란을 심하게 일으키는 움직임이 발견되면 그 반대로 대처해나갑니다. 물론 만일의 타격에 대비해서 항상 저PER주를 편입시킵니다. - 아무도 믿을 놈이 없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머니투데이나 매경TV, 이데일리 등과같은 것들이 기획기사나 분석형태의 기사랍시고 써갈기는 것들을 잘 들여다보면 주가향방이 보입니다. 이것들은 뒷북이나 쳐대는 집단이라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아두시면 됩니다. - 이런 필요악의 집단들을 잘 이요할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파도를 어덯게 타야 하는지 가르쳐주거든요. - 940에 부딪치니까. 또 오늘 상승해서 큰 폭으로 밀려 빠지니까 이런 말을 새대가리 같은 짐작으로 써대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나라의 주식가치가 너무 저평가돼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왜 저평가돼 있는지에 대한 기획시리즈 형태의 분석적인 기사를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냄비처럼 외국인의 움직임이나 쫓아서 지 짐작대로 기사를 쓰고. - 이 나라 사람들은 불행한 환경속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혼찬선 저 녀석이 지 멋대로 서갈긴 기사가 또하나의 시장의 심리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니가요. 파도를 타되 도드에서 덜어지지 않고 타는 방법을 터득하는 방법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삼성전자가 미국에 있고 그 나라 기업이었다면 지금 인텔의 자산가치나 연가 수익PER를 따져서 적어도 100만원은 돼야 한다는 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아닙니까. 그런데도 한국에 상장된 운명으로 해서 평가절하당하고 있습니다. POSCO는 두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US스틸이 바지면 덩달아 바지는데 US스틸은 이미 PER가 20에 다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US스틸보다도 자산가치나 안정적인 수익가치나 성장성이 더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수익기준 PER이 3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말이 됩니까. 아무리 철강 경기가 진정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도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기지개를 펴는 인도가 있고 오일 머니가 풍부한 러시아와 중동도 있고, 경제부흥에 매진하고 있는 중남미도 있습니다. 다들 말장난이고 심리게임에 의해서 저평가를 겪는 것입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만 두겠습니다. - 내가 뛰어난 수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니투데이를 비난하는것은 생각이 반듯하지 못하기 대문입니다. - 이렇게 보면, 우리는 우리와 쌈박질을 하고 있다는 느김입니다. 개인과 기관과 또 비뚤어진 언론들이 말입니다. 외국인들은 연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걸 부추기고 있습니다.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의 행태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 나라의 기관이라는 자들과 머니투데이 같은 언론들은 말한마디 대적하며 잘못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 갑갑할 뿐입니다. 가족끼리 싸운다? - 그래서 굳이 이런 말들을 비난하듯이 쏟아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머니투데이가 아이러니하게도 내게 큰수익을 가져다주는 데 적지 않은 일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하지만, 개인들이 대개의 독자일 것임에도, 개인들의 불안한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마침내는 낭떨어지로 밀어내려 하는 듯한 행태에 통분할 뿐입니다. 이 나라의 증권시장이 이들로 인해 발목이 잡혀 있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마치 다른 나라의 언론인 듯이 말입니다. - 불안만을 조장하지 말고, 우리 나라 주식의 저평가된 주식들을 재평가하는 그런 기획기사들을 많이 써주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여기에 내 생각들을 털어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외국인들의 눈치만 보고 그러는 것도 못마당하고. 미국시장에만 목메고 있는 것도 그렇고. 외국인들 주식 이제 우리 기관이건 법인들이 빼앗아와야 하지 않나요. 미국시장 이제 지는 해 아닌가요. - 마음 같아서는 좀더 공부하고 자료 찾아서 얼마나 잘못된 정보들과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교란시키는지를 파헤치고 싶지만 그럴 여력이 안되네요. - 하지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나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 - 이 나라 기관들이, 그리고 돈쓸곳이 없어서 쌓아두고 있는 기업들이 이제는 이 나라의 주식을 사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이상 외국인에게 사랑해달라고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