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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05년 3월  1일 화요일 오후 11시 48분 37초
제 목(Title): Re: [아르미스] 2월 결산


>저는 이번 1000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봅니다.
 
>한가지 비교를 해드리면.. 과거 1000일때 경기와 지금의 경기를
 
>비교해보시면 대충 느끼시는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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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저도 이번 1000은 그래도 과거의 1000과는 다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서두요. S, L, H 그룹의 글로벌라이제이션?

그런데... 과거에도 1000 돌파하게 되면 그런 설명은 다 있었습니다.

2000년을 맞이하면서 제가 보았던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들이 지금에

비해서 덜 그럴 듯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

제 기억에 남는 기사 중에 하나가 새롬기술과 현대계열사 중 하나를 비교했던

것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 찬란한 기사였는데 그때 그 기사를

보던 사람들한테는 참 그럴듯하게 어필했었죠.

주식은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서 던질 때 줏어먹던지

주가에 대한 고찰일랑 하지 말고 올라가면 무릎에서 따라붙고 내려가면

어깨에서 털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물 흐르듯이 그렇게 투자를 하던지

하는 게 돈 잘 버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암튼, 만약 지금 지수가 대세상승의 초입이라면 몇달 후에 대단하겠는데요?

1100, 1200, 1300 찍어올라갈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모습

상상만 해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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