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4년 12월 22일 수요일 오후 10시 35분 14초
제 목(Title): 동양고속 관련 기사



2004.12.18
역세권 주상복합 "나홀로 잘나가요" 
 
분양시장은 꽁꽁 얼었는데… 
분양시장이 겨울잠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조망권과 역세권 호재를 갖춘 
주상복합이 '나홀로 선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용산구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 '월드마크 용산' 오피스텔(198실)은 
15일까지 1,2,3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6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첫날 
2배수인 400여명이 

청약해 일찌감치 목표치를 넘겼다. 용산민족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강남북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점이 전평형 마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분양대행사인 리얼티소프트의 이태호 이사는 "오피스텔 청약자들을 살펴본 결과 
강남, 용산, 서초, 

분당지역 주민 순서로 나타났다" 며 "이는 출퇴근을 고려한 수요자들이 실제 
청약으로 이어졌다는 

증거" 라고 설명했다. 

  

아파트(160가구)는 2.7대1의 청약률로 마감됐다. 제2시티파크 열풍을 기대했던 
것에 상당히 미흡하지 

만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분위기다. 특히 63평형은 일찍 전가구 마감하는 등 
대형평수 아파트 강세현상 

이 뚜렷했다. 

  

광진구 화양시장 인근에서 최근 동양고속건설이 분양한 '광진 동양파라곤' 은 
분양한지 3일만에 청약 

을 100% 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파트 단지가 어린이대공원역과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되는 등 

편리한 교통여건이 실수요자의 인기를 끌었다는 평. 지상 20층 3개동에 
20~50평형 아파트 122가구를 

공급한 동양파라곤은 평당 분양가 1200만~1300만원선이다. 

  

동양고속건설의 오재순 과장은 "15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지만 역세권과 
고품격 평면구조 설계를 

통한 랜드마크 주상복합을 추구한다는 점이 수요자에 어필한 것 같다" 고 
말했다. 

  

인정건설이 능동로 주변에서 최근 분양하고 있는 '이튼타워 리버Ⅲ' 
(260가구)도 60%이상의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 평당 분양가가 1200만~1600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역시 선전하고 

있다는 게 중론. 인정건설은 한강조망권을 필두로 분양가, 대금납부조건, 입지 
,실용적 공간 평면 등을 

차별화해 재차 분양에 나서고 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동양고속건설, 소리없이 달린다 ‥ 10월초보다 31.5% 올라 

동양고속건설이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건설경기의 불황에도 불구,올해까지 5년 연속 매출 성장률이 20%를 넘어서는 등 
실적 모멘텀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양고속 주가는 17일 0.55% 떨어진 1만8천1백50원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장중 한때 1만8천5백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월 초 대비 31.5% 급등한 것이다.

 


외국인의 입질도 이어져 이날 현재 지분율은 11.05%로 10월 초에 비해 
3.61%포인트 확대됐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분석 대상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종목임을 감안할 때 
그야말로 '소리없이' 강한 상승세를 탄 셈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민간 SOC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등 건축부문의 
불황기를 견딜만큼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 있는 데다 운송부문에서 
특별한 변동 없이 꾸준하게 현금이 유입되고 있는 게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이 회사의 올 3분기까지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은 4천9백57억원과 
5백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4%,51% 늘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입력시각 12/17 17:24




필립피셔 투자연구회
http://home.freechal.com/philipfishe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