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아르미스) 날 짜 (Date): 2004년 9월 17일 금요일 오전 08시 26분 19초 제 목(Title): Re: 어 왜들 터시죠?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게 지겨워져서 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암튼, 상승장이었는지 하락장이었는지는 그 당시로서는 판단이 거의 어렵구요. 한달쯤 지나봐야 알겠더라구요. 8월이 상승장이었는지는 9월이 되어서야 알았죠...^^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대개 4월을 기점으로 싸이클을 그리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 때는 내년 4월까지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많긴 합니다. 근데, 지금 종지는 그렇게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요. 개별 종목으로 보면 50% 정도 급등한 종목들이 많고 그 종목들이 요즘 옆으로 기고 있거든요. 그런 그래프가 불안해보이는거죠머. 그래서, 파는 거구요. 원래 시장이라는게 낙관하는 사람과 비관하는 사람이 교차하잖아요? 안 그럼 종지가 10이 되거나 10000이 되겠죠. 주식 관련 격언중에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참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저는 작년 7월부터 계산해서 지금 7% 정도 수익을 기록중인데요. 이 정도가 제 실력이려니 하고 일단은 만족하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