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아르미스) 날 짜 (Date): 2004년 8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48초 제 목(Title): [아르미스] 8월 주식 중간 결산 종목 매수가 현재가 수량 손익 수익률 ----------------------------------------------------------- 무림제지 7,751원 7,800원 40주 1,933원 0.62% 링네트 1,203원 1,160원 130주 -5,600원 -3.58% 대진공업 911원 890원 600주 -12,625원 -2.31% STX조선 12,300원 12,100원 10주 -2,000원 -1.63% 종합계좌평가액 : 1,327,576원 수익률 : 2.76% 수익률은 100만원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번에 했던 바보같은 짓 중의 하나는 STX조선을 10,750원에 사서 11,450원에 판 뒤에 12,300원에 다시 잡은 것이었습니다. 습관이라는 거는 참 고치기가 힘든 건지 작은 이익만 나면 팔아버리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가 힘드네요. STX조선을 보면서 느낀 점은 외국인도 단타를 친다는 겁니다...쿨럭~ 외국인 매수 후 개미들이 따라붙으니까 12000원대에서 터네요...후후후~ 그래도 12,300원에 천만원 지를라고 그러다가 참은 게 다행인 거 같기도 합니다. 11,450원에 판 뒤에 12,500원까지 오르는 거 보니까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_- 12,300원에 잡아서 지금 손해보는 중이긴 하지만 더 이상 오르지 않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왜 마음이 편한 건지...-_-+) 제가 가지고 있는 코스닥 3인방은 상반기 실적이 그런데로 좋은데도 왜 저렇게 힘을 못 쓰는 건지 주식 시장은 정말 바보들의 집합이라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올라야 할 주식들은 안 오르고 이제 막 적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하나로통신이나 영원한 똥주 LG카드는 미친 듯이 올라가네요. 암튼, 시장은 항상 옳다니깐 머 그런 줄 알아야겠죠. 참고로 제가 지금 가입되어 있는 펀드의 수익률은 -2.49% 입니다. 한때 -10% 선까지 가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