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아르미스) 날 짜 (Date): 2004년 8월 8일 일요일 오후 10시 59분 01초 제 목(Title): 경제 보드의 최강자들 오늘 심심해서 HTS 의 종합주가지수 차트를 열어놓고 한편으로는 이 게시판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대략 2002년 4월부터 2003년 3월까지 보았는데요. 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 지리한 하락장이었죠. 제 주변의 주식 고수들을 시장에서 영영 쫓아버린 하락장이었습니다. 그런 고통스런 하락추세 속에서 키즈의 주식 고수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1. darkman : 가장 정확하게 하락장세를 예견하신 분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sagang 님과 많은 논쟁을 벌이셨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하락의 끝에 대해서는 별 설명이 없으셨다는 점입니다. 2003년 3월 이후로는 별로 글이 보이지 않네요. 2. sagang : 저하고도 예전에 한번 사소한 일로 이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이셨던 분인데요. 역시, darkman 님과도 치열한 논쟁을 벌이셨네요. 단타나 재료주, 테마주에 능수능란하신 분 같은데요. 아마, 그 하락장에서 살아남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 sagang 이분이 유일할 듯 싶네요. 3. Zaharang : 상승장을 끊임없이 기다리신 분이신데요. 아마 기다리다 지쳐서 쓰러지셨을 듯 합니다. 아마 지금쯤 주식을 접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4. Bigbang : 긴 하락 추세속에 완전히 하락 마인드속으로 매몰되신 분입니다. 종합주가지수 400 을 기다리다가 투자시점을 놓치셨을 듯... 5. mangos : 2003년 3월 빚이라도 내서 주식 사라고 하신 분입니다. 상승장을 가장 정확하게 예견하신 분이네요. 하지만, 2003년 연말에 올리셨던 배당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은 이 분에 대한 환상을 산산조각내버렸습니다...-_-+ 기타 다른 분들도 많았는데요. 그냥 그중에 생각나는 분들만 정리해봤습니다. 제 평가대상이 되신 분들... 기분 나빠하지 마시구요. 그냥 재미로 한번 적어보았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