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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7월 14일 수요일 오전 09시 23분 34초
제 목(Title): [p]노태우 前대통령 아들, 100억대 주식부�


노태우 前대통령 아들, 100억대 주식부호 등극  
이통솔루션업체 텔코웨어 상장 따라…이종사촌 금한태씨와


[조선일보 장원준 기자]
금진호 전 상공부장관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이 100억원대의 주식 부호로 
떠올랐다.


온라인 경제 매거진 에퀴터블은 최근 공모청약을 마치고 거래소 상장을 앞둔 
텔코웨어의 대주주 금한태 사장과 노재헌씨가 각각 280억원과 10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두 사람은 금 전 장관과 노 전 대통령의 장남이며, 금 전 장관 부인이 노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의 친동생이어서 두 사람은 이종사촌 사이다. 또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재헌씨 누나)씨가 최태원 SK㈜ 회장의 부인이므로, 두 
사람은 최 회장의 인척이다.



텔코웨어 대표이사 2명 중 1명인 금 사장은 지분 233만3354주(25.9%)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공모가(1만2000원) 기준 평가액은 280억원이다. 노재헌씨도 
85만7169주(9.5%)를 보유한 3대주주이며, 평가액이 103억원에 달한다.



2000년 설립된 텔코웨어는 SK텔레콤에 이동통신망 주시스템인 핵심망 솔루션과 
무선 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천기술을 100% 자체 개발해 높은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또 이동통신 번호이동성 제도에 필요한 
번호이동성 솔루션을 올해 초부터 LG텔레콤과 SK텔레콤에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친·인척 관계 덕분에 이 회사가 ‘땅 짚고 헤엄치기’식의 
경영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텔코웨어는 지난 8~9일 주당 
1만2000원(액면가 500원)에 일반 공모를 실시했고, 오는 22~23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장원준기자 wjjang@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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