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 날 짜 (Date): 2003년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04시 48분 02초 제 목(Title): Re: 근데요. 프랭클린 템플턴과 미래에셋. 우리나라가 박스권 장세라 거치식 간접투자 역시 장기적인 꾸준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적립식으로 방식을 바꾸면 좀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코스트 애버리징인지 뭔지 때문이겠죠. (아니거나 제가 놓치는 단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립식이 아니더라도, 흔히 괜찮다는 펀드 축에 드는 템플턴이나 미래에셋의 주식형은 시장의 영향을 받긴 받더라도 야금야금 수익을 챙겨가는 것 같습니다. 은행에서 거짓말을 하진 않겠지만, 작년4월인가요? 하여간 HSBC에서 그러는데 지수 900 넘어서 자기네 적립식으로 템플턴 들어온 고객의 경우 얼마전 700대 중반이었을 때를 기준으로 20% 내외의 수익이 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리 겸해서, 아주 고수익을 바라지 않더라도 꾸준히 모아놓은 만큼 상대적으로 많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이는 적립식은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단점이 잘 안보입니다(일반적인 투자위험이 따르는 거야 똑같겠고요). 특히 장기적으로 보면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데, 적립식일 때 가장 주의할 점이 있다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