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3년 9월 29일 월요일 오후 01시 33분 47초 제 목(Title): 탁월한 절세... 삼성 이재용씨 편법상속 의혹 조사 전 구조본 직원 5~6명 조사 검찰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장남 재용씨의 에버랜드 편법상속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해, 최근 삼성그룹쪽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재개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채동욱)는 이달 중순께 1996년말~97년 초 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 및 증여에 관여한 당시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직원 5~6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 날 “(에버랜드 고발 건과 관련한) 자료 협조를 받기 위해 삼성 구조조정본부 전직 직원 몇명을 불러 조사했다”며 “현직 구조조정본부 직원을 소환하려면 범죄 혐의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 드러난 게 없다”고 말했다. 특수2부는 지난 6월 굿모닝시티 관련 비리 사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이 사건 관련자 소환 등을 잠정 중단했으나, 한가위 연휴 뒤 조사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등을 주도한 핵심 간부급 임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곽노현 한국방송대 교수 등 전국 법학교수 43명은 2000년 6월 “이건희 회장이 96년 99억원 상당의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저가에 발행한 뒤 장남인 재용씨에게 편법 증여했다”며 이 회장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석 김태규 기자 hgrhs@hani.co.kr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