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eoho (레오) 날 짜 (Date): 2002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11시 33분 25초 제 목(Title): 불안한 주식시장 올해 2월 중순부터 외국인은 약 4조 5천억원어치를 꾸준히 내다 팔았습니다. 물론 주가는 그보다 조금 늦은 4월부터 900에서 700까지 내리 꽂고 있고요. 외국인이 파는 동안 평균 주가는 800입니다. 그전에 외국인이 2001년 10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순매수액이 약 3조원입니다. 이때의 주가는 480에서 750이었지요. 평균주가는 약 600입니다. 결국 외국인은 주가 600에사서 800에 팔아치운 모양이지요. 6월까지는 개인과 기관이 같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 냈으나 6월부터는 기관도 포기하고 내다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들어 거래량이 많이 증가하긴 했으나 이는 외국인과기관이 같이 파는 물건을 개인이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에서 주가가 반등한다면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손해이고 주로 매입을 한 개인 들이 이익을 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과연 개인을 먹고사는 외국인과 기관은 지금 주가가 반등을하도록 매수에 참여를 할 까요? 매수에 참여를 안하고 주가가 한번더 급락을 하면 그 때서야 최근들어 매수를 한 개인의 손절매 물량을 매집하겠지요. 결국은 개인의 매수가 주춤하기시작하면 주가는 바닥모르고 올가을에 폭락을 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