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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08시 25분 17초
제 목(Title): Re: 다크맨


 아니 신문기사를 객관적근거임을 부정하는 입장이면 
그나마도 못 제시하는 님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겁니다
난 종지하락부터 계속 폭락장상태라고 한적 없습니다.
5/21에 폭락장을 예견  했지.
반면 님은 님기준으론 폭락이 아니라고 했고.
그리고 그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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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기회” “현금확대” 혼선  
[증권] 2002년 06월 20일 (목) 12:08
 
‘저가 매수의 기회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현금 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리스크 
탈출 국면인가.’ 통제와 예측이 사실상 불가능한 해외 악재로 시장이 
투매양상을 보이자시장 전문가들도 투자전략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현 지수 
수준은 대세상승 국면 속의 기술적 조정치(상승폭의 38.2% 하락)인 760선에 
근접한상태이나 미국 증시의 급락 및 전망 불투명으로 지지선 설정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피부로 느끼는 투자심리는 최악의 상황이다. 손절매하기에는 낙폭이 너무 깊고, 
매입 평균가격을 낮추려고 물타기 하기에는 시계가 불투명하다.

■추가 하락 시 매수관점을 유지해야 한다=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지수는 
760선에서 지지가 기대된다는 게 상대적 낙관론자들의 판단이다. 미증시가 
불안하지만 우리 시장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세종증권의 오태동 분석가는 “한·미 증시가 어느 정도 동조화를 보이고는 
있지만 양국의 경기회복 속도에서 차별화(국내 경기회복 선행)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매도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대신증권의 정윤제 수석연구원도 “미국 시장의 하락 위험은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이고 추가 하락하더라도 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을 점쳤다.

시장 바닥근접론을 펴는 이들은 “투매시점은 지났다”며 공격적인 저점 매수가 
어렵다면은 최소한 지지선 형성 시점을 지켜보는 중립자세가요구된다고 말한다.

■현금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철저히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많다. 시장을 이끌 만한 모멘텀을 단기적으로 찾기가 힘든 
상태에서 섣불리 저점을 예단하고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은무모한 행위라고 
본다.

LG투자증권의 황창중 투자전략팀장은 “혹 시장의 장기 상승 추세가 살아 
있다고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는 장기 추세를 말하는 자체가 투자판단의 혼란을 
야기한다”며 당분간은 미국 시장 혼조세가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경계했다.

우리증권의 박성훈 분석가는 “저가 매수 유혹을 떨치고 현금 비중을 확대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세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기술적 반등도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리스크를 부담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시기는 아니라는 게 신중론자들의 입장이다.

■투자전략=전문가들 주장의 공통점 하나는 향후 장세의 변동성은 그리크지 
않을 것이나 혼조조정 양상은 의외로 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조정 
파동이 7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조정폭도 1차로는 760선을, 2차로는 지난 1993년과 99년의 예(고점 대비 44% 
하락)를 들어 730선을 든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는 소폭의 등락률을 보고서 
리스크 부담을 자초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실적호전 우량주 보유자들은 
조정기간에 인내심을 갖고 투매를 자제하는 게 필요하고 신규 참여자들도 역시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지연전략이 요구된다. 미국 정보기술(IT) 경기회복에 
논란이 있는 만큼 종목선정에 주의해야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지난 19일 폭락장에서 그런대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업종(금융, 통신, 유틸리티)들이 상대적으로 투자에 유리하다고 본다.

명재곤 기자/sunm@ned.co.kr 
 
 
 
 
 
 

롯데칠성,태평양등 내수株 강세  
[증권] 2002년 07월 01일 (월) 18:12
 
롯데칠성,태평양,신세계 등 내수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있다.
미국증시 불안과 원화강세로 수출주들이 부진한 가운데 이들 종목은 실적대비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6월25일 폭락장에서도 강보합을 기록한 롯데칠성은 지난달 28일 83만원으로 
마감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태평양도 지난달 20일부터 5일 연속 상승하며 주가가 40%가까이 급등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들도 7만주를 매수하며 지분율을 38.51%로 끌어올렸다.

신세계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주가상승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28일20만원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단순 낙폭과대의 논리보다는 실적위주의 종목고르기가 외국인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흐름도 내수주중심의 테마를 형성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태평양은 올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4천7백50억원과 1천40억원으로 분기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4월과 5월에도 95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다는게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세계도 지난 5월말 현재 매출 2조4천7백97억원,영업이익 1천7백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7.3%와 54.2% 증가한 것이다.

이채원 동원증권 주식선물영업 팀장은 "이들 종목은 폭락장에서 오히려 주가가 
올랐다"며 "삼성전자등 기술주들을 매수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이들 종목이 
외국인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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