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6월 4일 화요일 오전 03시 53분 17초 제 목(Title): Re: 전 요즘... 뭐 특별한 이유같은 건 없습니다. 저는 무조건 저평가 위주입니다. '내가 아는' 주식 중에서, 현재의 가치와 향후의 예상실적을 종합해 보아서, 싸다 싶으면 사는 겁니다. (그리고는 진득하게 기다렸다가, 비싸게 팔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정가 근처다 싶으면 팔려고 하는 거죠.) 물론 보통은 배당을 염두에 둡니다. 운 나쁘면 몇년이고 배당이라도 받겠다는 생각으로요. 몇년 배당을 받고 난 후, 산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으면, 어쨌든 남는 장사니까요. 특별한 호재 건수는 없는 것 보단 있는 게 좋겠지만, 그런 건수는 어디까지나 '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렇게 투자한 회사가 생각한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잘 굴러 가기를 바랄 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