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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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2월 14일 화요일 오전 12시 02분 56초
제 목(Title): pax


글을 읽다가 느낀 것.

1. "제가 몇일전에 예측한대로 정확히 그렇게 장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날 저의 
말에 따라 매수하신 분들은 큰 수익률을 달성하셨을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고 글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그런 것일까 의심이 든다.  남들로 
하여금 자신의 말빨 이 더 잘 먹히도록 할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일이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것 같지만서도..

2. 요사이 발렌티노의 글이 그 명성이 자자한데...  난 발렌티노의 글 자주 읽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런데 발렌티노에게 시황을 물어보는 글 정말 많이 올라온다.   근데 그게 다 진짜 
발렌티노에게 시황물어볼려고 글 올리는 것일까? 의심해본다.

혹시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끼리끼리 질문하고 답하고 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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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사이 주식시장을 거의 따라가지 못하고 있네요.  바쁘기도 하고..
장이 상승장이라는 확신도 없고.  또 장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  한글과 
컴퓨터가 과연 30만원  할 수 있는건가?  그래서 대충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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