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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1999년 11월 30일 화요일 오후 09시 29분 31초
제 목(Title): Re: 금일 증권주 구입


쩝.. 그래프 보는 수준이 거의 까막눈인데,
어쨌거나 참조하여 매수하셨다니.. 왜 이리 불안하죠? -_-;;;


1. 다시 보니 그렇더군요. 지난 여름 이후에는
하락추세에서 일봉기준으로 긴 양선이 나오면 다시 하락하는 경우는 없더군요.
(증권업)
대신증권(우)의 경우에는 10월초에 딱 한번만 그런 일이 있었고,
그나마 추가하락폭도 1000원 안팍이더군요. 그후 급반등하고..
내가 가진 굿모닝은 아직도 이게 상승추센지, 장기하락추센지 분간도 잘 안가던데..



2. 지난 번 증권업종 상승기에 보니까 상승 순서가 대개,
우량실속주(? 신영, 동원 등) -> 소형주(수수료 인하에 따른 도산 가능성
없음이 밝혀진 후. 하나, 등) -> 대형대표주(대우채 손실 규모가 확정되면서,
현대, 대우, 삼성) -> 저가 대형주(순서대로 굿모닝->SK, 한진)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SK 상한가 칠 때가 팔 때였나보군요. 당시만 해도
다시 원턴이 시작하겠지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 정도로 강한 
상승세라고 생각했던건데..


3. 진정한 인터넷주라는 로티플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저 개인으로 봐도, 한달내내 통신회사에 통신료 내는 것보다는
사이버 거래(많이도 않해요) 하면서 증권회사에 수수료 내는 돈이
더 많더군요. 주당 순이익800원대의 데이컴이 30만원을 내다보는데,
15000원대의 동원, 신영이 3만원 안팍이라.. 허허.

가끔식 전화로도 주문하는데, 그때마다 느껴요.
이 친구들 돈 참 쉽게 버네. 전화 한통 받아주고 몇만원이라..


4. 증권업종에 관련된 관심사는 제생각에..
(1) 오늘 발표된 금융업종간 장벽 철폐 - 이거 잘 모르겠어요. 과연
이러한 조치가 어떤식으로 업종에, 그리고 개별 기업에 
작용할지.. 은행에 먹히는 회사기 있을거고, 
은행 겸업을 선언하는 회사가 있을 거고,
독야청청하는 회사가 있을 거고..
과연 어떤 영향들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군요. 누구 아시는 분..
(2) 신규 증권사 설립 허용시기.
아마도 증권사 부실의 우려가 완전히 없어지고,
현재의 회사들만 먹게 하기에는 너무 떡이 커보인다 싶을 때는
언제든지 허용을 할 것 같던데요..

그 외에도 수수료 인하 경쟁의 재연도 있지만, 가능성도 희박할 
뿐더라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 정도를 할만한
업종의 호황을 반영하는 것뿐일테니까
큰 의미는 없을 듯하구요.


5. 확실히 주변에 증권 얘기를 하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는 것은
사실이지만(거의 유일한 화제거리. 회사에서),
이게 예전같이 증시 경기 사이클과 일치하던, 그런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증시가 활황이면 주식 얘기하는 사람 많고,
불황이면 말 꺼내는 것도 눈치 보이는.. 
그런 식이 아니라는 느낌.
호황이건 불황이건, 여전히 화제는 주식이더군요. 요즘은.

증시저변의 질적인 확장이 온 것은 아닌지,
그리고 혹시 아직 먼 것은 아닌지.. 제 생각입니다.
아직 초딩들 특활시간에 주식 모의투자한다는 소리는 
없잖아요.

워렌버펫은 11살때부터 주식했대요.

제가 증권주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머잖아 증시의 수와 급이 모두 한단계 점픟할 것 같은 
생각에..



6. 굿모닝 외에느 신영(우)를 보고 있습니다.
3월 결산기에 대비해야할 것 같아서..
(1) 제일 먼저 올랐다가 남들 다 오르는 동안 제자리 지키다가
엊그제 폭락했고,
(2) 이제까지의 배당실적으로 보나, 예상 순이익으로 보나, 
배당 투자에 제일 유리할 것 같아서요...

오늘도 보니까 아직 소강상태더군요.
덕분에 일부 추가매수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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