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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rotifl (잘모름)
날 짜 (Date): 1999년 11월 30일 화요일 오후 04시 32분 16초
제 목(Title): 금일 증권주 구입



금일 오전장을 끝낸 상황에서, 다시 낙관적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뮤추얼펀드의 환매가 수그러들고 있어 기관들의 수급사정이 좋아졌다는 점이 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갖고 있는 현금의 50%를 대신증권 구입에 사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상승장에서는 주도주에 올라타는 것이 중요한데, 현 장세에서 주도주의 
핵심이 어느 쪽인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삼성전기가 가장 
유망합니다만, 그동안 많이 올라있어서 솔직히 겁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직전에 제가 삼성전기 처분할 때에 69900원에 처분하였는데, 90000원이 넘는 
가격에 매입한다는 것이 인간적으로 내키지 않는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향후 삼성전자, SKT, 삼성전기에 대한 지속적 관심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랑님이 언급하신 증권주의 특성이 증권주를 매입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증권주의 좋은 점은 한번 추세를 정하면 계기가 생기기 이전에는 그 
추세가 지속된다는 점이더군요. 기술적 분석에 의한 거래에 최적의 종목군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도조건은 가격불문하고, 일봉상에 장대음선 발생시입니다.

개인적으로, 증권주 중에서는 대신증권이 가장 저평가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볼 때, Big4 증권사를 제외하고 
굿모닝>대신>동원입니다만, 대신의 사이버 영업력과 사이버 시장의 성장성을 볼 
때, 무조건 대신>>굿모닝 이어야 하며, 대신증권이 현대증권이나 삼성증권과 같은 
정신못차리는 증권사보다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스러운 종목을 사되, 종목을 사랑하지는 말자.. 주식은 어차피 돈을 
벌어주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돈을 벌어주지 못하겠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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