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1999년 11월 29일 월요일 오후 09시 15분 48초 제 목(Title): Re: 증권주 향방? 증권주는 지금이 바닥이냐 아니냐보다는 언제 반등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게 보입니다. 즉, 지금이 바닥이라도 몇개월은 족히 지나야 반등이 가능할 것 같다면 지금 시세가 바닥이라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죠.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증권주는 대개 전통적으로 그래프가 삼각형입니다. 즉, 한번 오르면 막 오르다가, 한순간 꼭지를 때리고 정신 없이 빠집니다. 빠지는데는 쉬어감이 없죠. 하락중 반등도 드물고.. 대중주 고유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굿모닝 증권주를 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증권주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참 인내력을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대신 꼭지는 짧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