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1월 24일 수요일 오후 01시 17분 37초 제 목(Title): 11/24 무디스 신용등급 이달말 상향 1999년 11월24일 오후 1:06 무디스 신용등급 이달말 1단계 상향조정 전망 -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무디스가 이르면 이달 말께 우리나라의 국가신용을 Baa2 등급으로 1단계 상향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외 환위기 이전의 A1에 비해 4단계 낮은 위치에 놓이게 된다. -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4일 "무디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등을 통보받지는 못했으 나 이달 말을 전후해 등급조정위원회를 열어 한국의 국가등급을 한 단계 올릴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0~12일 방한했던 무디스의 국가신용평가 실사팀에게 한국은 상당한 수준의 등급 상향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국가신용등급 조정이 향후 3~4년간의 전망을 포괄하는 것이며 등급 하향조정 때와는 달리 한꺼번에 여러 등급을 올리지는 않는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말해 두 단계 이상의 등급 상승 은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 무디스는 지난 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에서 투자적격 최하위인 Baa3로 올린 후 지난 8월 한국을 긍정적 신용관찰대상으로 지정해 추가 상향조정 의 가능성을 예고했었다.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IBCA와 S&P는 무디스에 앞서 이미 지난 6월과 이달 11일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최하위보다 한 단계 높은 BBB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 상당히 호재인데, 그리고 국제육가가 하락으로 반전되었다는 것도. 그러나 회사채 수익률이 10.0%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은 악재이고.. 오늘 무디스의 기사가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한층 더 보수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디스 기사는 뭐 몇일전부터 눈치는 채고 계셨을 거지만) 악재에 둔감하면 사라. 호재에 둔감하면 팔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