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11월 12일 금요일 오후 12시 51분 40초 제 목(Title): 오늘 오랜만에 현물거래를.. 교체매매를 조금 했습니다. 얼마 전 6500에 산 천지산업을 8400에 팔고 그걸로 '또' 대우중공업을 1740에 산 건 잘 한 것 같네요. 근데 10시 조금 전에 조금 갖고 있는 태일정밀을 추가로 매수하고파서 8000에 산 굿모닝 증권 중 보유량의 반을 팔았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어요. 굿모닝은 조금 서둘러 판 셈이 되었고, 10시 직전에 시장가로 태일정밀을 사자고 넣었는데 넷트웍 사정이 좋지않아 그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더군요. 그 이후에 갑자기 태일정밀과 역시 보유하고 있는 뉴맥스에 사자수량이 급증하길래, 시장가 주문을 포기하고 이전 체결가보다 약간 높게 넣었더니 체결이 안되더군요. 결국 날라가버리고 말았어요. 대신 진로를 4200에 샀습니다. 굿모닝 반을 판 건 조금 아쉽지만 예전에 15900에 사둔 대신증권과 11500에 증자받은 건(오늘 입고되었더군요.) 아직 홀딩하고 있고, 이게 금액이 훨 크니까 그래도 다행인 거겠죠? 얼마 전에 처음으로 과감히 추전의 글을 쓴 화승알엔에이가 다행이도 추천시점에 대비해 약 30%에 가까운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네요. 전 거래량이 터질 때까지 더 갖고 있을 생각입니다만, 혹 제 글을 보고 사신 분이 계시면 이제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95에 산 선물은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20포인트 먹었을 때 갈등을 거듭하다 견뎌내긴 했는데.. 만약 팔더라도 신규매도는 꼬꾸라지는 게 확인될 때까지 자제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