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 <210.101.11.65> 날 짜 (Date): 1999년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 52분 06초 제 목(Title): Re: 코스닥에 투기하기.. 코스닥 쪽에 발을 깊이~~~~ 들여놓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보면 꽤 황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나만의 생각일까 ?) 2배 수익 따위는 관심도 없다~ 최소 5배 수익은 나야 하지 않겠냐~ 하면서. 투기랑, 투자랑 어찌보면 말장난 같지만, 확실하게 그들은 투기를 하는 것 같더군요. 참고로, 아는 친구 하나는 코스닥에 한 3000 때려부었다가 지난 폭락때딱 절반이 되었었죠.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이제나 저제나 손절매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보니 본전 따윈 관심거리도 아니게끔, 수십 프로의 수익률을 내고 있더군요. 상장 주식 갖고 있는게 잘 되어 상한 치면 그 가치가 조금 더 가겠지 하는 마음이 생길 경우가 많은데, 가끔 제가 잠깐씩 소유한 코스닥 종목이 상한치면 겁나서 팔아버립니다. 얘, 미친 것 아냐 ?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