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1월 9일 화요일 오후 07시 30분 25초 제 목(Title): [주식] 데이트레이딩에서는 타이밍은 생명이다. by 포카라 of pax ++++++++++ 제 8장 타이밍…승자에게는 보너스 패자에게는 몰락 매매를 할 때 특정 주식을 펀더멘틀에 근거해서 산다는 신념은 버려야 한다. 당신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이지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주식이 앞으로 20년 동안 실제로1,000배 오른다 치자, 당신은 20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20분, 또는 2시간을 사는 것이다. 펀더멘틀이 지금까지 수 많은 기회를 알려준 촉매였을지 몰라도 데이트레이딩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지난 3년간 놀라운 상승추세를 타고 장미빛 꿈을 주어온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매하고서도 돈을 잃은, 그 것도 많이 잃은, 예는 부지기수다. 데이트레이딩을 할 때 수익을 낼 지 못 낼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변수는 타이밍이다. 매수를 하건 공매도를 하건 착수시점과 종료시점을 정확히 선택할 수 있다면 당신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반대로 타이밍이 잘못되면 어느 주식이건 분명히 손실을 입을 것이다. 고로 매매에 착수할 때 설정된 기간동안 일어날 가격변동을 사전에 예측해야 한다. 가격 변동을 예상하고 매매에 돌입했다면 그 변동은 발생해야만 한다. 만약 사전에 설정된 시간동안 예상했던 움직임이 없다면 포지션을 재점검해야 한다. 물론 공매도의 경우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지만 간단히 설명하기 위해 매수하는 것을 예로 들겠다. 포지션을 재점검할 때는 자신에게 물어보자. 업종이나 시장이 내가 주식을 살 때 예상했던 대로 움직이는지? 내가 매매하고 있는 이 종목이 시장 추세에 역행하고 있지 않은지? 시황이 바뀌면 매수시 예상했던 움직임대로 갈 것인지? 이 주식을 샀던 근거가 옳은 것으로 판명 났는지? 당신이 사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격이 하락했다면 당신은 이미 손실을 입은 것이다. 팔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손해를 입지 않았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면 안된다. 이것은 정말, 정말 틀린 생각이다. 이런 개념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난 이미 손해를 보고 이 주식을 팔았는데, 지금 가격에 이 주식이 좋아 보이는가? 이 가격에 이 주식을 사고 싶은지 아니면 넘길 것인지? 대답이 “그래, 난 이 주식을 사고 싶어” 라면 주식을 사라. (이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실제로 주식을 사는 것은 아니다, 다만 팔지 않는 것이 된다) 만약 대답이 “이 가격에 이 주식을 사고 싶지 않아, 넘기는 게 좋겠어” 라면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 (이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실제로는 주식을 매도하고 바꿔 타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비용 평준화 ? (물타기)’ 기법을 좋아한다. 이는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를 통해 평균매수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 데이트레이더가 이 것을 해야 하는 경우가 일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내가 물타기 전략을 구사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데이트레이딩이 아니다. 매일 포지션을 정리하고 밤을 보내는 엄격한 데이트레이더에게 물타기는 대부분의 경우 ‘멍청한’ 물타기가 된다. 물타기가 전혀 효과가 없는, 채택해선 안 되는 기법이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그 전략을 사용할 때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하란 말이다. 예상기간동안 예측한 가격상승이 없을 때, 추가매수를 할 시기는 지금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식 가격이 움직이지 않거나 너무 소폭 상승에 그친다면 평가손을 입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상황을 재점검하되 지금쯤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아무리 높아 보인다고 해도 추가매수하는 것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당신은 그 수준에서 이미 매수를 했다, 단지 매수시기가 조금 빨랐을 뿐인 것이다. 만약 가격이 실제로 움직이고 추세가 한 동안 지속된다는 확신이 들 때 추가매수를 고려하라. 반대로 주식이 당신이 생각했던 대로 움직이고 그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되면 추가매수를 주저할 필요가 없다. 추가매수를 하고 싶은 이유는 지금 오른 가격이지만 주식을 팔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당신은 이익을 확정했으므로 (비록 실제로 매도하지는 않았지만 이익은 당신 것이다….언제든 매수호가에 팔아 버리면 빠져 나올 수 있으니까), 추가매수로 인해 손실을 볼 위험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 종목이 상승추세에 있고 시장도 상승추세라면 추가매수를 고려해야 한다. 추세는 당신 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주식을 팔 때, 대다수의 트레이더들은 보유수량 전체를 팔거나 아니면 하나도 팔지 않기로 결정한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분할 매매를 하지 않는다 ― 그들은 회색의 묘미를 갖지 못하고 흑백만을 구분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이 분할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는 수수료가 비싸지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경우 소량주문일수록 대량주문보다 비싼 수수료율이 부과된다, 증권회사에서 업무처리에 드는 비용은 수량에 관계없이 동일하므로 소액주문이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역자 註 하지만 이 것은 우스운 판단이다. 그 수수료라고 하는 것이 단가 100원보다 훨씬 작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즉 분할매매를 해서 100원만 싸게 사거나 비싸게 팔아도 수수료를 충분히 부담하고도 남는다. 포지션에 대해 ‘회색의 그늘’ 부분이 있다면 포지션을 줄여야 한다. 자문해 보라,”지금 이 종목이 이 시장상황과 시점에 이 가격가치가 있는가?” 만약 대답이 “예”가 아니고 어딘지 다른 부분이 있다면 매수 포지션을 조절해야 한다. 또 언제든지 다시 사 넣을 수도 있다. 언제든 매수할 때 보다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이 되면 포지션을 일부 줄여야 한다. 투자판단에서 절대로 수수료를 고려해선 안 된다. 당신이 수수료 몇 만원을 걱정한다면 당신의 투자규모가 오백만원이건 오천만원이건 얼마건 그 모두를 걸고 사고 파는 결정을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만약 수수료 걱정을 하게 만드는 상황이 되면 즉시 그 종목을 팔고 옮겨 가라. -------데이트레이딩에 관한 이론적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WWW.CAPITALHOUSE.NET/ 오세요----------------------------------- *************데이트레이더를 모집합니다********** 혹시 집이나 게임방에서 데이트레이딩을 하시지 않은가요? 교보증권 중앙사이버 영업점으로 오세요 중구 다동에 위치 (영풍빌딩 맞은 편---- 관광공사 뒷편----한외빌딩 6층) 언제든지 노크 하세요. 돈을 낼 필요도 없고 각종 정보자료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특히 데이트레이딩에 관한 실전기법에 대해 활발한 토론과 이론적 공부가 가능한 곳입니다. 사용은 무료이며, 좌석을 배정해 주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매매에 전념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 한 복판에 이러한 공간은 교보증권 중앙 사이버 영업점 뿐입니다. 당장 연락주세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지요. 감사합니다 <<24시간 연락처>> 임대주 : 775-1747 (018-254-0876) 이강연 : 775-9922 (011-9722-1893) ------------------------ WWW. CAPITALHOUSE. 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