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rotifl (잘모름) 날 짜 (Date): 1999년 11월 4일 목요일 오후 11시 45분 22초 제 목(Title): 상승장에서의 행동...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단지 참고만을 부탁드리며, 투자는 자신의 원칙과 책임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바야흐로 대세상승장입니다. 올해 6,7월에 보였던 급상승의 패턴을 다시 예상해봅니다. 11월 안에 지수 1000 돌파, 올 겨울 안에 지수 1200 돌파될 것 같습니다. 대세 상승의 확신을 갖고 유망 종목을 잘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하루하루의 등락에 신경쓰지 말고 buy & hold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유망 종목은 각자의 분석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저 같은 경우엔 코스닥 액면분할 예정주, 반도체 관련주, Big 5 중 한 종목, 기타 대형주, 기타 관리종목 하나 이렇게 들고 있습니다. 고수익 고위험에 도전하실 분들은 코스닥이 좋아 보이네요. 거래소 주식과 코스닥의 비중은 현재 7:3. 요즘 연일 종목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느라 본업에서 소홀해졌는데, 앞으로는 (외국인이 순매수하는 한) 매매없이 지내고자 합니다.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하루에 3% 정도 오르건, 내리건 큰 의미는 없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더욱 그렇고요. 상한가인지, 하한가인지, 아무 것도 아닌지, 이정도의 분류만이 의미있는 듯 느껴져요. 단타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중장기적 시야가 필요한 장세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나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고만 좀 주식 신경쓰자! 좋은 거 사서 죽어도 갖고 가자! 10%로 만족하지 말고 최소 50%, 더블은 먹자! 한글과 컴퓨터 6번 상한가 치고 거래량 폭증하길래 빠져나왔는데, 그 이후로도 미친 듯이 올라대서 제가 판 가격(6000원대)의 거의 더블이 나더군요. 하락장이면 아예 투자를 말고, 상승장에서는 과감하게 이익을 회수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