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1월 1일 월요일 오후 04시 50분 39초 제 목(Title): Re: 매매보고 of pictor? 음.. 이주전에 826정도였던가에 다 팔았습니다. 다시 삼성전자 100, 삼성전자우 50, 현대증권 300으로 가고 있는데.. (삼보컴퓨터 1주, 현대전자 8주 포함) 뭐 크게 벌지는 못하고... 1200만원을 이미 찾아버려서 위의 종목만으로 이미 풀베팅이네요. 오늘 현대증권을 아침에 상한가로 때려버린게 잘한 것 같고, 아마도 이때문에 지금 미수상태인 것 같은데.. 이번 폭등으로 느낀 것은(맨날 이런 소리해서 좀 짜증나겠지만) 1. 현금 100%, 또는 주식 100%는 별로 좋은게 아닌 것 같고, 2. 꼭 바닥을 확인하려다간 지난 목요일처럼 급등해버리면 먼산만 바라보게되니, 바닥이 오기전에 슬슬 매수해 나가야 할 것 같고.. 왜냐하면, "바닥에서의 상승은 급등일 수밖에 없으니까요(by 쥬라기), 왜냐하면 바닥에서는 "적극적으로 팔 사람도 없고, 적극적으로 살 사람도 없어서",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사기 시작하면 주식시장은 급등일 수밖에 없으니까. "바닥에서의 급등은 없다!!"하는 이야기를 예전부터 들어서 저의 머리속에 팍팍 새겨져 있었는데, "바닥에서의 급등은 없다!!"하는 이야기는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 같네요. 그리고 바닥에서는 불할매수해야 하는데, 바닥확인후 분할매수하다가는 이미 주가가 많이 올른 상태가 되니, 분할매수는 바닥전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3. 주식을 그대로 가져갔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네요. (이주전에 안팔고..) 4. 또 투덜거리지만, 지난주 수요일날 그날이 바닥이었다는 신호 팍팍 나왔었는데, 그 망할놈의 현대전자의 증자 이야기 때문에.. 5. 주식투자 정말 잘만하면 돈 떼거지로 벌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