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0월 25일 월요일 오후 05시 33분 33초 제 목(Title): 10/25 정말 무섭다. 이젠 대세하락인가? 우선주들도 하락하니, 상승 100개, 하락 750개가 되는구나. 현대반도체 발이 묶여 있어서 기분이 거지같군. 여유만만으로 마지막 거래일날 안팔았더니(사실 신경도 안썼지만). 내일 현대전자 20,000원선 붕괴되겠구만. 20,000원이면 지금 현대반도체는 20,000 * 0.6974 = 13,948인데. 31,000원하던게 지금 13,948이군. 11,500원에 산것이니, 곧 손해까지 날지 모르겠다. 현대전자가 16,489원 이하로 떨어지면, 현대반도체도 11,500이하로 내려가는군요. 아무래도 손해볼 것 같네. 현대전자 당분간 눈길주지 마세요. 현대전자 때문에 더더욱 장이 불투명할 것 같네요. 현대반도체의 물량때문에 이후 현대전자 하락은 불보듯하는 것 같고, 현대전자의 하락은 종합주가지수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 같고. 누군가는 현대반도체의 조정이 끝나는 날 종합주가지수도 살아날 거라 하는데, 정말일 것 같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새로운 똥주가 하나 생겨나는 느낌. 추석직후 열렸던 월요일의 주식시장의 하락이 그렇게 무섭더니, 나의 감이 맞긴 맞았는데.. 어디 보유기간과 수익률이 비례하는가 보자.. 하고 버텼더니만. 너무 무모한 도박을 한 것 같다. 아무래도 짠밥이 중요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