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04시 32분 12초 제 목(Title): 팍스: 10월말이 고비, 종목은? 10월23일 특집 ; 10월말이 고비. 종목은 어떤것이? 아래 자료는 저 개인의 분석에 의한 것이므로 투자에 참고만 하기시 바랍니다. 한진투자증권 창원지점 차장 양태화 0551)267-6614 017-587-4597 1. 현재의 조정장세는 10월말이 고비 - 7월12일 1.052P이후 3개월 보름동안 지속되고 있는 하락조정 장세는 언제, 어떤 계기로 다시 화장을 하게 될지.... - 현재의 조정장세를 이해하기 위해서 92∼94년 대세기와 98년 9월이후 상승과정에서 조정받은 모습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앞에서 몇차례 언급된 내용들 다시 한번 정리) ● 92∼94년 대세상승 과정에서의 조정은 - 월봉기준 상승 1차 : 92년 9월 ∼ 11월 : 3개월 2차 : 93년 2월 ∼ 4월 : 3개월 3차 : 93년 8월 ∼ 12월 : 5개월 4차 : 94년 7월 ∼ 9월 : 3개월 조정 1차 : 92년 12월 ∼ 93년 1월 : 2개월 2차 : 93년 5월 ∼ 93년 7월 : 3개월 3차 : 94년 1월 ∼ 94년 2월 : 2개월 특징 - 1.145P (94.11/9)이후 4년동안 대세 하락기로 전환 - 대세상승기는 대체로 상승기간은 3개월 (5개월 한번) - 조정기간은 짧은 범위에서 2개월 중기 범위에서 본다면 3개월로 나타나고 있다. ● 98년 287P부터 1.052P까지의 주식시장 ☞ 287(98년9월23일) -------> 1.052P(99년7월12일) ☞ 상승폭 : +765P ☞ 상승기간 : 10개월 - 98년 287P이후 주식시장은 3번에 걸쳐서 단기 고점을 만들어 내면서 1.052P까지 상승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특징은 소(小)파동의 고점은 대체로 월초 또는 월중반에 나타나고, 소파동의 저점은 월말에 나타나고 지수의 저점은 80∼90P와 중첩되는 지수대에서 바닥을 만들어 내는 아주 특이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 그래서 주식은 운이 아니라 예술인지도 모른다. - 단기고점 지수대 (일봉기준) 1차 : 652P (99.1/12) 2차 : 826P (99.5/7) 3차 : 1.052P (99.7/12) - 단기저점 지수대 (일봉기준) 1차 : 287P (98.9/23) 2차 : 489P (99.2/25) 3차 : 690P (99.5/25) 특징 - 고점은 매월 15일 이전에 형성 - 저점은 매월 20일 이후에 형성 - 고점이 12일이 중첩이 되고 있고 - 저점은 25일이 중첩이 되는 아주 특이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 누군가에 의해서 계산된 지수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우연의 일치라고 표현하기에는.... 그래서 주식은 연구하는 사람의 몫인지도 모른다. - 조금 넓은 범위에서 본다면 한 싸이클의 상승일수는 90일 범위에서 끝난다는 사실이다 즉 1차 : 287P (99.9/23) -------> 652P (99.1/12) 상승기간 : 87일 (시장형성기간) 상승폭 : 365P (127%) 2차 : 489P (2/25) -------> 1.052P (7/12) 상승기간 : 95일 상승폭 : (115%) - 저점 지수대는 287P, 489P, 690P 세 번 모두가 80∼90P 수치에서 저점이 형성되고 있다. 앞에서 도식화된 내용들을 10월에 적용이 된다면 어떤 모양이 나오게 될까? - 3개월 연속 음선이 출현 (3개월 조정의 마무리) - 지수는 200일선 부근 전저점 788P와 중첩 (770∼780P) - 하락폭은 상승폭에 대해서 -1/2 수준에 들어와 있고 (770P) - 조정기간은 상승폭 95일에 대해서 -2/3의 기간을 지나고 있다. - 10월22일 현재 71일째 조정을 받고 있다. - 만약에 1 : 1로 조정을 받게 되면 11월 중반에 가서야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대세 상승기의 주식시장은 대체로 -1/3 또는 -1/2개념이 도입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수의 모형만 본다면 10월말에 접어들면 첫째 : 지수는 -1/2 수준에 들어오게 되고(770P) 둘째 : 조정기간은 3개월 음선으로 나타나고 셋째 : 월말이 중첩이 되고 하는 이유들로 인해서 또 한차례 시험대에 오를 것 같다 ★ 참 고 ★ ● 위에서 지적한 이러한 기술적 지표들은 증시 내외적인 환경에 의해서 어느 정도 수정이 될 수 있으므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 위에서 제시한 지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인은 - 투신사 구조조정과 맞물린 기관동향 그리고 자금시장 - 대우그룹 실사와 관련된 문제점 (월말 또는 11월초) - 해외동향 (다우, 달러, 엔, 유가, 세계경기, 일본 경제동향) - 가스공사 공모와 코스닥에 신규 공모 급증 - 여권 이제부터는 민심 돌리기 정책 - 4월 총선 의식 ⇒ 한강다리 밑으로 떠 내려가는 민심을 잡기는 잡아야 할텐데 뭘로 낚아 올리지.....걱정이 태산이다. - 재벌그룹들 부채비율 200%미만 축소 ⇒ 수급에 악영향 - 99년도와 2000년 경제지표 그리고 주식시장 풀려나가야 할 함수관계가 외풍을 만나 홍역을 치루고 있다 2. 조정이후의 장세는 - 기간개입에 의해서 탄생될 수 있고 - 기관개입은 실적장세를 태동시키고 - 기관선호 핵심주 (삼성전자 + 성장성 테마주가 관심주로 부각될 가능성) - 정보통신 관련주 ⇒ 하나의 소(小)그룹으로 탄생될 수도 있을 듯. ● 현재의 싯가총액은 270조 일반만 가지고 시장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기관 개입이 없이는 무리라는 이야기가 된다. ● 시장의 안정은 기관개입과 맞물려 있고 기관개입은 결국 기관선호 종목들 중심으로 재편시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즉 2000년 4월 총선이 젊은피 수혈로 재편이 될 것 같고 주식시장은 지금의 조정이 끝나게 되면 21세기 성장형 종목과 기관선호주(핵심종목일부) 실적장세에 부합되는 종목들 중심으로 주가는 재편 될 것으로 보인다 ● 시대적 경제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경제 논리가 바뀐다는 것이다. 3. 기관선호 핵심주 삼성전자, 포철, 삼성전기, 삼성전관, LG정보, SK텔레콤, 한국통신, 한전, 현대전자, SK, 삼성물산등 ★ 주 의 ★ 기술적 지표와 시장 상황이 위에서 제시된 종목들을 지금 당장 적극적인 상황으로 몰아가 주지 않으므로 주가 흐름만 관찰 ⇒ 시장 흐름이 안정될 때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 하겠습니다. 4. 밀레니엄 시대는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지 않을 것이다. - 60∼70년대 경공업 산업 - 80∼90년대 중화학 공업 - 21세기는 정보통신 산업이 산업 혁명을 주도 할 것으로 보인다 - 60∼70년대, 80∼90년대 산업이 21세기를 주도하지 못한다. 그러면 무엇이 21세기 산업을 주도하게 될까? - 새로운 경제환경이 결국은 새로운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정보통신 산업이 경제를 주도하는 패러다임 그 자체가 너무나 크게 변할 것 같다 - 미국의 경제가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이면에는 실리콘 밸리라는 최첨단 산업도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다, - 국내에서도 벤쳐기업 육성, 코스닥시장 활성화 쪽으로 많은 정책적 배려를 하고는 있지만 이제 막 시작되는 걸음마 단계가 아닌가 한다. - 주식시장은 정부 정책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는데 정부의 지원과 세계 경기의 흐름, 정보통신의 발달과 접목이 된다면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정보통신 관련주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한다. - 조정과정을 체크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산전자 기라정보통신 기륭정밀 삼우이엠씨 이디 인터엠 자네트시스템 태진미디어 삼성물산 한솔CSN 대륭정밀 ★ 참 고 ★ - 지금의 조정은 하락의 8∼9부 능선으로 파란시세가 나오고 있고, 증시는 터널속에서 빠져나올 것 같지도 않는 모양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외국인 매매에서는 조금씩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실물경기 회복을 믿고 다음장을 준비한다면 조금은 마음이 안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 10월20, 21일 자료를 다시 한번 참고해 보시면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