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04시 12분 50초
제 목(Title): 팍스: 주도주는 의외로 나타난다.


by just


1. 하락의 예고는 충분했었다.

선물에 앞서는 주식이 있다. 적어도 6월 전후에서는 삼성물산이었다.  대형주 
폭등시기  6/29일에 28800~24800으로 장중폭락이었다.  반등 기미를 보이다가 
7/29일 에는 종가가 26000원 으로 20일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종합지수도 7/19일 
전고점 돌파실패후 7/23일 904로 폭락하면서 20일선이 깨졌다.

장기 하락의 신호였다.그렇게 좋아하던 삼성물산이었지만 나의 기억에서 없애는 
순간이었으며 그동안 소외종목이었던 현대전자와 자리바꿈을 하였으니 하락의 
확신을 가져다주는 대목이다.

분명히 주장하고 싶은것이 있다.하락은 하락, 상승은 상승이다.

상승시 왠만한 악재는 2~3일 단기 악재로 끝난다. 반대로 하락시 왠만한 호재도 
2~3일이면 끝난다.  5,20,60,120 이라는 숫자가 공통적으로 호감이 갈때 
바닥이라는 것이다.  지수 1000p전후해서 외국인이 팔고 이때 1300p간다고 
소문내고 지수 900p전후해서 기관이 팔고 우량주 저점 매수해야 한다고 했다.

이제 지수 800p되니 전문가들은 현금확보라고 한다. 개인이 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개인들의 매도 순서라 보고 억울하지만 재차투매를 기다릴것이고 그후 
빠른 회복이 있을것이다.

2.80년대 호황시

80년대초 사상첫(-)성장과 88올림픽과 특수가 있었던 80연대는  주도종목은 
전기전자 및 자동차주식이 상승초기에 강세였다.(그후엔 대중주인 트로이카 
금융,건설,무역이 주도)

건설은 80년대초 5000원 ~ 25000원 대로 5배 상승 (건설주는 78년 150,000까지 
올라 가격을 동결한 주식도 있음)

은행은 4000원~30000원 대로 5배 상승 (상승직전 연중 움직이지 않아 채권이라 
별명)
증권은 2000원~55000원 대로 15배 이상 (직전까지 희망이 없는 주식의 대표주)
건설주는 70년대 상승맛을 보았지만 은행주는 의외였으면 특히 증권은 비인기직종 
으로 일반인은 무슨회사인지도 모르는 (현재 벤처기업과 같은 모습) 회사였는데 
날마다 상한가로 폭등했지요

사상유례없이 경기확장국면이 진행되던 88년 봄은 지수가 100p ~ 650p로 (2월) 
상승했으며 3개월간 짧은 조정후 739p(15%)까지 다시 상승하였고 4개월간 
기간조정을 거처 650p(10월)로 안착했다.

결국 9개월 정도(2월~10월) 조정을 거처 992p(50%)로 상승한 것이다.

3. 99년 현재는

IMF와 함게 (-)성장 2002월드컵 앞두고 있는 점도 80년대 중반과 흡사하고 98년 
증권,건설주 폭등(자리찾기). 99년 코스닥과 정보통신관련주의 폭등

이어 우량대형주의 폭등 (삼성전자는 30000원~250000원 8배상승)
이어서 소형 우선주의 폭등 (조정국면 틈새장으로 봄)
그동안 지수는 300P ~ 1000p까지 (3배) 상승후 조정중이다. 

현재경기는 회복국면(또는 탐색과정?)이라 생각하면 88년 6배상승과
확장국면(89년 2배상승)과는 다르겠지만 99년 지수 300p~1000p 3배 상승을   
상승국면의 초기단계로 보여지며 97년 저점 300p의 10배수준인 3000p까지 상승은 
충분히 기대해 본다.

4.낙폭도 충분하다. 다만 여진이 남아있다.

호감가는 삼성전자,포철,LG정보통신이 다시 2~3배 (30만원~60만원)로 상승할까.  
3만원 대에서 보면 20배가 된다.  언뜻보아도 추가상승은 쉽지않을 것이다. 현재 
상승폭의 50%를 조정한다면 대형주 성격으로 봐도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 
지수상승을 보아도
상승폭의 50%  700p언저리까지는 어떤형태로든 가야하지 않을까?

주식을 무릅에사서 어깨에서 판다면 장기투자자는 지금이 매수시기 이다.

대형주 조정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반짝장세(지수1100p까지)는 있을지 모르지만  
오른만큼 기간조정도 받아야 한다. 어쩜 내년 실적이 발표되는 2~4월까지 갈지 
모르겠다.

중소형주는 연말 연초에 강하다고 또 1년이상 조정을 받았으므로 한번정도의 상승을
기대한다.

우선주 상승이 너무크다.중형우선주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어 상투는 아닌듯 싶으며 
하락해도 회전율이 높으므로 계단식 하락이 예견된다.

코스닥은 관심이 많다. 너무고가이나 우량 성장주도 있다.그의 향방은 큰손만 
알것이다.

기관(은행,증권,투신,종금)의 증권담당 직원이 몇명인가? 
우리 개인은 모든 증권전문가들을 먹여 살여야 한다. 
그래서 조정장중에서 틈새 주도주는 늘 존재 하고 있는 것이다.

5. 어떤주식이 차기 주도주 일까

주도주는 의외에서 나온다는 경험이다. 

노출된재료는 재료가 아니듯이 예견된 주도주는 주도주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다.  
큰손(기관,외국인)의 작전이 노출될수도 있고 큰손보다 개인의 주식매입이 
편안해질수 있기때문인것 같다. 작금의 증권주는 기술적 지표가 너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는 몰라도 주도주로서는 알수 없다.

(주도주 란 : 2~6배 상승할때 보통 개인은 2배정도 수익을 올림)

주도주는 의외에서 한두종목에서 출발한다.(99년 
골드뱅크,삼성물산,현대증권,대백우 등)

지금 우선주가 날고 있다.코스닥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장기 주도주로는 
의문이지만 틈새장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다.  조만간 틈새장이든 
상승장이든 주도주의 얼굴이 나타날 시기이다.

기관의 주도장이냐 외국인의 주도장이냐 아님 개인의 주도장이냐를 늘 살펴야 하며 
분명한 것은 불확실한 초기엔 추천이 없을 것이나 경험으로써 신속하게 매입해야 
하며 주도주가 탄생하면 선도주도주는 이미바닥에서 100%이상 상승한 후에야 
추천이 될것이다.

6. 전문가의 추천은 대부분 허상

언론,증권회사에서 전문가가 추천하는 주식에 있어 살시기와 팔시기는 보유기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장기 투자자라면 오리온전기,인천제철을 사서 2~3년 기다리면 큰 수익을 올리리라 
추천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단기적(1~3개월)으로 불확실한면이 있다.  같은날이라도 
보유기간에 따라 팔아야 될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사야 할 사람이 있다.

초단기 투자자라면 신형우선주에 이미 관심을 보였을 것이고 단기 투자자라면 
중소형 
우량주 또는 지표가 살아나는 증권주에 관심을 보였을 것이다.

증권평론가 여러분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매수 추천하나요.  
개인 투자자 여러분 이점 특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말엔 다우10000의 의미와 99년 재료노출 사항을 정리해 놓은것을 
올리겠읍니다.  오늘 제 글을 처음보시는 분은 하단의 검색에서 just를 입력한후 
검색해 볼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E-MAIL 보내신분 회신을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