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06시 06분 42초 제 목(Title): Re: [질문] 지지선 ? 지지선과 저항선 지수가 하락한다. 주가가 쭉쭉빵빵 빠진다. 종합주가지수가 어느정도 내려가니까 이제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사고 싶었던 주식이 주가가 싸졌다고 매수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팔아치우나, 주가가 싸졌다고 사는 사람의 숫자도 만만치 않아서 종합주가지수는 더이상 빠지지 않는다. 이때의 종합주가지수를 지지선이라 생각합니다. 지수가 상승한다. 그런데 어느정도 오르니까,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는 높은 가격에 사서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반등을 이용해 팔려고 매도하기 시작한다. 사려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아 계속 매수해대나 팔려는 사람들의 숫자도 엄청나서 지수는 더이상 상승하지 못한다. 이때의 지수를 '저항선'이라 생각합니다. 지지선이 무너지면 지수는 더더욱 빠질 것이고 저항선이 무너지면 지수는 더더욱 오르겠지요. 지지선이 무너져 지수가 하락하면, 이때의 지지선은 나중에는 지수가 반등할때 저항선으로 작용한다고 하고, 저항선이 무너져 지수가 상승하면 이때의 지수는 나중에 지수가 반락할때 지지선으로 작용한다고 남들이 말하던데. ========= 매일경제에는 다음과 같은 게 있네요. 50%저항선 영 문 : 50% resistance line 하락하던 주가가 반발하여 오르기 시작한 후 총 하락 폭의 50% 수준까 지 회복하고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있는 수준을 말한다. 이 50%저항선은 50%지지선과 함께 하나의 경험적인 목표치로서 투자 전 략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락 폭의 3분의 1 수준까지 회복하고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할 때에는 3분의 1 저항선이라고 한다. 50%지지선 영 문 : 50% support line 상승하던 주가가 반락, 직전 상승폭의 50% 수준까지 내린 다음 더 이상 하락하지 못하는 수준을 말한다. 이것은 주로 고가권에서 나타나는 경향 이 있다. 그리고 가격 상승 폭의 3분의 1정도까지 하락하고 더 이상 내려가지 않 는 수준을 3분의 1 지지선이라고 한다. ======= 위에서는 지수만 갖고 이야기하였는데, '지수'대신에 '주가'라는 것을 대입하면 각각의 종목의 '지지선, '저항선' 이야기가 될 것임. 그리고 지지선과 저항선은 대충 어느정도에서 지지될 것이다, 저항할 것이다 하는 것밖에는 말하지 않죠. 삼성전자의 지지선은 10만 5700원이다.. 이런 식으로 딱 찝어서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