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IROC (Real-Thing) 날 짜 (Date): 1999년 9월 5일 일요일 오후 05시 17분 07초 제 목(Title): 매수추천: 삼성전기 엔화강세를 맞아, M이 전자부품 업체들의 최대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5M은 MLB(다층 인쇄회로기판),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 Motor(모터), Monitor(모니터)부품, Multi-media(멀티미디어)스피커등 첫글자가 M자로 시작되는 5가지 부품군을 말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전자부품업체인 삼성전기는 올해 이들 5개 품목에서만 지난해보다 무려 44.8% 늘어난 1조1천2백50억원의 매출을 올 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기의 생산품목은 모두 20여종이며 올해 총매출은 2조5천억원선. 불과 5개 품목이 총매출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5M 생산을 시작한지 3~5년 밖에 되지 않는 품목이며 10%가까운 이익을 낼 만 큼 수익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5M은 풀가동을 해도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수 요가 넘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M씨 5형제의 이같은 급성장은 컴퓨터 정보통신분야의 세트제품 시장이 급속하 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5M은 이분야에 핵심적인 부품으로 꼽힌다. 5M 가운 데 가장 큰 매출품목은 브라운관안에서 화면을 표시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DY와 FBT등 모니터 부품으로 올해 중 5천5백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 MLB는 컴퓨터 통신기기 캠코더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70% 에 이르는 성장을 통해 3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기 는 특히 내년부터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등의 디스크에 기록된 내용을 읽어 내는 장치인 차세대 MR(자기저항)헤드사업에 나설 계획이어서 M자 제품사업 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MR헤드는 2001년 5천억원의 매출을 예상할 정 도로 시장성이 넓은 품목이다. 삼성전기는 이같은 M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99 년 3조3천억원, 2000년 4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전자부품업계의 한 관계자는 "M자 제품의 급성장은 비단 삼성전기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며 "수요기반인 컴퓨터통신 시장이 넓어지는 한 이들 부품의 고 속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구 가하고 있는 MLB의 대덕산업,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새한전자, 우진전자, MLCC의 삼화전자, 콘덴서, 삼화전기 등의 전자부품군과 Memory 반도체까지를 포함하면, 1년내내 M자 관련종목의 주가움직임은 단연 초미의 관심이 아닐 수 없을 듯하다. '99년 1월 2일자 - 천리안 증권동호회에 신년특집으로 소재한 글 ! - 단지, 그룹총수의 삼성자동차 진출 의사결정으로, 녹슬고 있는 설비 손실부분에 이런 수익성을 매워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열이나서 스팀이 새고, 뚜껑이 열릴 만도 하다. |